안녕하세요, 크리스피입니다.작년 초에 사서 한창 불태웠던 위를 봉인한지 어언 반년..오랜만에 동생들이 놀러와서 봉인했던 위를 꺼냈죠.역시.. 위는 같이 해야 제맛입니다. 혼자 하면 재미가 없어요..그래서 좀 더 재밌게 위를 즐기고자 검색하다 보니 파판을 알게 되었네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