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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BOX360 하드로더 설치강좌 [하드웨어편]
    작성자 : 맨살 | 조회수 : 7730 (2010-05-14 오전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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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able_Xbox360.png


    엑박 유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하드로더에 대한 강좌들은 찾기가 어려워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강좌들을 방출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강좌들은 네이버 xbox360 카페에 있는 강좌들을 참고 하였습니다.
    강좌를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첫번째 강좌로 xbox360 하드로더의 기본 개념과 분해작업입니다.

    - 이 튜토리얼은 제가 가진 팔콘 내장메모리 16Mb 버전에 기준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글의 정보로 인해  발생한 모든 불이익에 관한 책임은 개조한 본인에게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개조 이전의 주의사항 ◎

    가장 중요한건 보유하신 XBOX360의 대쉬보드 버전입니다.
    대쉬보드는 XBOX360 기동 후 시스템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로더개조가 가능한 대쉬보드 버전은 2.0.7xxx.0 까지입니다.

    2.0.8xxx.0 이후의 대쉬보드라면아쉽지만 개조의 꿈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2.09195 버전이므로 개조 불가

    2.07371 버전이므로 개조 가능


    제가 아는 바로는 대쉬보드 버전만 낮다면 제논, 제퍼, 팔콘, 제스퍼 등 어떤종류의 삼돌이라도 로더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대쉬보드 버전체크에서 통과하셨다면, 이제 마음을 다잡고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당연하지만 일단 삼돌이의 배를 따는 순간부터 마소의 A/S는 받으실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이 사항은 매우 중요한데, 삼돌이의 불량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리스크가 크다고 봐야겠죠.

    물론 레드링이 뜨는 가장 주요한 이유가 설계구조상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열에 의한 것이라고 봤을 때
    DVD롬의 구동이 필요없는 로더로 인해 어느정도 리스크가 덜어지는 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항시 레드링의 위협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밴을 당할 수도 있고, 심지어 자체진단을통해 개조가 확인 되었을 시
    과부하를 발생시켜 아예 기계자체를 날려버리도록 마소에서 조치를 했다고 하더군요. 소문이지만.. -_-;;
    아무래도 개조를 하면 랜선은 안꼽는게 상책일 듯 싶습니다.

    결단을 내리셨다면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삼돌이 하드로더의 개념정리 ◎

    현재 로더가 가능한 PSP나 Wii와 같이 XBOX360도 낸드메모리에 커스텀펌웨어를 덮어쓰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낸드메모리란 기계본체의 전원을 끊어도 운영체제 데이터(펌웨어)가 계속남아있는 핵심기억장치:플래시메모리 입니다.
    예로들면 비휘발성 메모리에 윈도우가 설치되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핵펌은 이 메모리에 있는 운영체제를 DVD롬이 아닌 외장하드에서 데이터를 읽어들일 수 있는 해킹된 운영체제로 덮어쓰는 것이죠.

    PSP나 Wii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이 펌웨어를 갈아치울 수 있지만, 아쉽게도 삼돌이는 하드웨어를 손보지않는 이상 낸드메모리에 접근할 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인 작업뿐 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개조가 병행되기에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현재 나온 하드로더는 낸드플래시 접근에 필요한 하드웨어적 방법으로 XBOX360 기판의 JTAG를 이용하게 되어있습니다.

    JTAG란 디버그(버그퇴치 작업)용 회로라고 하는데 디버그를 위해서 낸드플래시까지 접근이 허용되있는 듯 합니다.

    JTAG를 통한 데이터 입출력을 위한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PC의 프린터포트를 사용한 시리얼 방식

    2) 따로 구입한 USB모듈을 엑박에 연결, PC의 USB포트로 접속 

    이렇게 2가지가 있는데, 이후에 낸드에서 펌웨어를 읽어들이는 단계에서 시리얼방식은 기술적으로 간단하지만 전송속도가 느린 탓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있습니다. (한 번 읽어들이는데 45분정도 걸림)

    USB는 모듈을 구입하는 금전적 지출과 모듈을 설치하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빠른 전송속도로 16M의 낸드를 3분만에 낸드를 읽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리얼 LPT 입출력이라면 256M는 10시간, 512M라면 20시간이 걸린다고합니다.
    대용량 낸드의 삼돌이라면 업자에게 맡기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유저맘이지만 저는 초보자이기에 시리얼방식을 택했습니다.

    단계별로 로더 설치방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삼돌이를 하드웨어적으로 JTAG를 경유해 PC와 직접 연결한다.

    2) PC에서 삼돌이 낸드플래시로 핵펌(XBReboot)을 설치한다.

    3) 공DVD에 로더(XEXMENU)를 구운 뒤 삼돌이에서 기동시켜 메모리유닛이나 삼돌이용 하드디스크에 데모버전 게임으로써 로더를 설치한다.

    4) 대쉬보드에서 로더를 구동시키고 로더에서 USB에 연결된 외장하드(또는 USB메모리)에 있는 게임을 구동한다.


    ◎ XBOX360 분해시 필요한 도구 ◎

    1) 별모양 드라이버 (필수! 이것이 없으면 메인보드는 구경도 못합니다. T9형식 하나면 됩니다.)
    2) 소형 드라이버 (안경드라이버, 가장 작은 것으로 일자 드라이버로 준비) 


    ◎ XBOX360 납땜시 필요한 도구 ◎

    3) 인두 (납땜시 필요, 끝이 뾰족한 것일수로 좋음)
    4) 땜납 (역시 가는게 좋겠죠)


    5) 전선 혹은 리드선 1M 정도 10가닥
        (가늘수록 좋은데 심이 하나짜리인 단심을 추천합니다. 피복을 벗기면 심이 여러갈래로
         갈라지는 전선은 납땜이 어렵습니다. 색은 여러가지로 구하는편이 이후에 구분하기 편하죠.)

    6) 100Ω(100옴) 짜리 저항 5개 (와트 수 상관없음)

    7) 1N4148 형식 다이오드 3개 

    8) 작은 롱노우즈 플라이어 펜치
       (주둥이가 길고 가는 모양이면 좋음)

    9) 랜선 속의 전선 8가닥 중 짧은 길이로 한두가닥
       (이게 왜 필요한지는 밑에 설명 하겠습니다.)

    10) 플럭스
        (납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휘발성액체로 납땜 찌꺼기 등을 지우는 역할을 합니다.)

    11) LPT포트용 25핀단자
        (흔히들 말하는 프린터포트 단자입니다. PC에 연결할테니 당연히 숫놈으로 준비)

    ◎ XBOX360용 외장하드 ◎

    12) XEXMENU는 하드 용량이나 메이커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USB메모리도 가능합니다.
         기존에 가지고계신 360용 하드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PC에서 360용 하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을 제가 아직 모르기에 (아마 FTP를 이용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생긴 도킹형 외장케이스도 있으니 한 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준비물은 이상입니다.

    다음은 삼돌이의 배를 가를 차례입니다.

    삼돌이의 분해는 아래 유튜브 영상이나 http://codeh.tistory.com/10  에 올라온 분해 매뉴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강좌에서는 커버 오픈까지 다루고 있지만, JTAG를 하려면 메인보드까지 들어내야 합니다.



    인증씰에 관해서는 이 튜토리얼의 경우 어차피 납땜까지 할 것이므로 저는 그냥 떼버렸습니다.

    아래는 나사에 대한 설명 사진입니다.


    이중 CPU, GPU 고정용 나사는 다른 나사들에 비해 한치수 작은데 T8형식 별모양 드라이버에 딱 맞습니다.
    나머지 나사는 T10용 나사인데 T9드라이버 하나면 전부 돌릴 수 있죠.

    어차피 모든 나사를 풀어야 메인보드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풀어낸 나사들은 잃어버리지 않게 한 곳에 모아둡시다.

    나중에 재조립을 하기 위해서 분해할 때의 순서를 전부 기억해 두는게 좋습니다.

    메인보드를 들어냈을때 메인보드 밑판에 붙어있는 연두색 완충제(?)의 위치를 기억해둡시다.
    그대로 붙여두는 편이 제일 좋지요.

    메인보드까지 손에 넣으셨으면 드디어 납땜을 할 차례입니다.

    앞에서는 분해까지 완료한 단계였고, 이제 개조의 핵심인 JTAG 납땜에 들어갈 차례입니다.

    납땜을하기 전 우선 작업환경을 정리하도록 하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환기입니다.

    땜납의 성분에 주석, 납이 반반씩이라고하지만 어찌됐던 납이니 몸에는 좋지 않으므로
    기화된 납을 들이마시지않도록 맞창을 열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인두의 취급에는 항상 신중을 기하도록합시다.
    인두 끝의 온도는 섭씨 400도를 웃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손가락에 닿으면 순식간에 살이 타는 쾌감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두를 쥐고있지 않았을 때 항상 안정된곳에 손잡이엔 책이나 뭔가를 얹어놓고 움직이지 않게 합시다.


    ◎ 기본적 납땜 방법 ◎

    제가쓰는 납땜 방법은 선을 가열하는 방법입니다.

    1) 우선 휴지로 기판의 땜질할 부분에 플럭스를 바릅니다.
    2) 인두 끝에 땜납을 약간 묻히고
    3) 피복을 벗긴 심 약간 위쪽으로 인두를 갖다 댑니다.
    땜납이 묻어있기 때문에 열전도로 인해 금방 뜨거워집니다 (화상 조심!)

    4) 그 상태로 고정시킨 땜납에 심을 갖다대서 납을 심 끝부분에 덩어리가 질 정도로 약간 뭍힙니다.
    그리고 인두를 뗍니다.

    5) 덩어리를 기판의 땜질할 곳의 납이 심어져있는 부분에 대고 전선 위쪽을 인두로 가열하면
    덩어리와 기판의 납이 녹아서 서로 달라 붙습니다

    6) 인두를 떼고 잠시 가만히 있으면 납이 식어서 단단해집니다. 이걸로 단자 하나 완료입니다.

    이번 개조의 단자들은 서로 오밀조밀 모여있기때문에 심에 납을 너무 많이 뭍히면
    단자끼리의 납이 서로붙어버려 방전이 되어버리므로 납은 조금씩 뭍힙시다.

    하나의 단자가 완료되면 커터칼 같은 것으로 인두에 뭍어있는 여분의 납을 털어주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단자하나씩 선을 심어나갑시다. 미리 연습해두면 실전에서 훨씬 수월할 것 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회로도를 봅시다.
    이 이미지 그대로 선을 연결시켜 나가도록합시다.
    (팔콘,제퍼,오퍼스,제스퍼 용 회로도)


    회로도의 가장 왼쪽 위의 포인트는 반드시 가장 나중에 연결합시다!

    이미지에 흰부분으로 JTAG와 SPI를 구분시켜놓을것을 볼 수 있습니다.
    JTAG는 내부적으로 동작하는 회로이고  입출력을 담당하는 단자가 SPI 부분 입니다.

    SPI에서 선을뽑아 LPT포트로 끌어내는 것이죠. 

    회로도를 잘보면 GND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LPT포트에는 GND포인트가 하나인데 기판의 GND포인트는 2개입니다.
    즉, 기판의 2포인트 중 어느한군데라도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복잡한 부분을 피해 LPT16, 17번으로 연결되는 포인트부근의 GND를 연결시켰습니다.

    주의!
    저항은 어떤방향으로 연결해도 상관없지만 다이오드는 극성이 있습니다.
    다이오드는 반드시 회로도와 같이 검게 칠해진 방향을 맞춰 연결해야합니다

    그리고 일웹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다이오드는 기판에 직접 연결하는 편이 좋다고합니다.
    또한 저항은 기판에서 가장 먼 끝부분, 그러니까 회로도 그대로 LPT포트에 직접연결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참고하십시오.

    BOTTOM이란 부분은 기판의 뒤쪽입니다.
    기판 뒤쪽으로 가는 포인트는 하나 뿐입니다. 

    회로도 가장 왼쪽 위의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포인트는 뒷면까지 뚫려있는 단자입니다.

    그러므로 선을 기판에 심을때 (기판의 납이 가열되어 녹았을때) 과감히 쑥 박아넣으면 매우 단단히 고정시킬수 있습니다.
    이후에 선을 이쪽저쪽 많이 움직이게 되므로 될 수 있는 한 단단히 고정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이 회로도는 제논의 회로도라고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용으로 일단 올려놓겠습니다.



     

    LPT단자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PC의 단자로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지 PC의 LPT포트 부분에서 접촉불량이 있으면 낸드를 못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더군요.
    이 경우엔 LPT포트의 꼽아넣는 심을 약간 구부리면 잘 접촉된다고 합니다.

    이 이미지는 제 xbox360 사진입니다.
    저쪽의 파란글씨로 요주의 단자라고 써놓은게 보이실겁니다. 정말 고난이도 단자입니다.

    모든 단자를 연결하고 마지막에 도전하도록 합시다.

    이 사진은 저의 허접한 실력으로 만든 LPT단자입니다.

    왼쪽 끝에만 (1,2,14번) 3개가몰려있어 서로붙을까봐 조심하면서 땜질했습니다.

    보기 흉한 스카치테잎은 절연시킬려고 붙여놨습니다. -_-;;
    아래쪽사진은 LPT단자에 케이스까지 씌운 사진인데 케이스가 있으면 PC에 뺐다꼇다하기 편하죠.

    어쨋든 SPI에서 헷갈리지 않게 조심해서 LPT포트로 연결 시키도록 합시다.
    선에 색깔이 있으면 "LPT몇번은 무슨색깔" 하면서 메모를 적어 놓으면 확실합니다.

    국내에 어떤분께선 SPI에서 나오는 선들을 랜선에 연결해서 엑박 바깥쪽으로 뽑아놓으셨더군요.
    낸드작업을 많이한다면 이런방법도 괜찮을듯합니다.

    모든선을 연결했으면 이제 고난이도 "요주의 단자"
    (일명 악마의 DB1F1 단자) 에 도전하도록 합시다. 

    준비물 항목에서 9번 "랜선의 8가닥 중 한두가닥" 이라는 준비물을 보셨을 겁니다.

    전선의 피복을 벗겨보면 아주 얇은 동선들이 꼬여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동선을 두세가닥 꼬아서 얇은 동선을 제작합니다.
    (동선의 끝은 단단히 꼬아서 하나의 동선처럼 만듭니다.)

    이 얇은 동선을 사진처럼 미리 꺾어놓고 플라이어로 잡고 한쪽끝을 가열해서
    요주의 단자의 아주 작게 심어져있는 납에 살짝 연결시켜 놓읍시다.

    살짝만 연결시켜도 됩니다.
    괜히 납을 보강하려했다가 원래 기판에 심어져있던 납이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때부턴 지옥입니다 -_-;;;

    만약 실패해서 원래의 납이 떨어졌다면 샤프 끝 같은 걸로 안쪽을 파보면 단자같이 생긴 금속이 보일겁니다.
    동선에 납을 뭍혀 어떻게든 심어봅시다.
    계속 시도하다보면 가끔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DB1F1의 우회포인트입니다.

    제가 이 단자에서 하도 많이 실패해서 구글을 뒤져봤더니 역시나 저 같은 경우가 있더군요.

    사진의 노랑, 빨강부분이 악마의 DB1F1단자의 우회 포인트입니다.
    같은신호를 취급하는곳이죠.

    DB1F1단자 기판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선 빨간부분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노란 곳에 도전합니다.

    이곳마저 실패하면 노란곳을 긁어내 안에있는 단자 금속을 노출시켜 붙여보도록 합시다 -_-;;

    이곳을 연결하면 일단 모든 납땜이 끝납니다.


    다음 강좌에서는 소프트웨어적인 개조작업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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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파파지니 (2010-05-14 11:59:48)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Lv.5 세피오빠 (2010-05-14 12:55:35)
    헉...준비물과 납땜에서 좌절하게 되는군요..;;ㅁ;;

    기술자분을 찾아뵙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ㅠ.ㅠ
    Lv.5 핫토리 (2010-05-14 18:47:46)
    자세한 강좌 감사합니다.
    Lv.9 쿨가이닷 (2010-05-14 18:57:16)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
    Lv.9 분네 (2010-05-14 23:42:06)
    저한테는 너무 어렵네요. 잘봤습니다. ^^
    Lv.5 ICTHS (2010-05-15 02:32:23)
    납땜하는것이 어렵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Lv.5 GTO_GTO (2010-05-15 07:04:38)
    상당히 고난이도 같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Lv.5 하이롱구 (2010-05-15 12:31:22)
    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lpt타입 힘들고 시간많이 걸려서
    usb타입 덤프 프로그래머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낸드 잘 덤프되고 시간도 짧고 좋더군요..^^;
    Lv.8 사크라 (2010-05-15 17:41:53)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Lv.5 참소주 (2010-05-15 17:57:11)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Lv.7 튤립 (2010-05-15 23:58:4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안되네요 ..ㅠ.ㅠ
    Lv.5 rock930 (2010-05-16 04:23:23)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능력이 안되서...기다려야죠.
    Lv.6 개밥그릇 (2010-05-18 09:29:1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Lv.9 비트포비 (2010-05-18 22:31:56)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Lv.5 서현이아빠 (2010-05-19 11:05:40)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걍 전 용던으로 고고씽 해야할 듯 하네요..
    Lv.5 효종 (2010-08-22 00:44: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후원이벤트로 인해서 오늘보네요 ㅠ.ㅠ
    Lv.5 미선이 (2010-08-24 17:37:01)
    위랑 플투 하드로더 한번에 다 성공했는데
    엑박은 해볼 엄두도 나지 않는군요...
    Lv.8 쿠쿠크 (2010-09-23 10:47:28)
    정말 어렵겠네요..^^
    Lv.9 야누스77 (2010-10-12 20:46:01)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Lv.5 惡德敎主 (2010-10-12 23:30:32)
    엑박에 도전해볼까 했는데...
    준비할게 넘 많네요. 살짝 좌절...
    Lv.5 Ress (2011-02-27 14:40:57)
    헉.. 준비물도 준비물이거니와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복잡할줄 몰랐습니다
    우아~~ 이런정보를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Lv.5 쓸데없는박 (2011-03-22 14:56:47)
    정말 능력자들이 왜이리 많으신지
    Lv.6 잠자는고양이 (2011-04-27 20:53:13)
    난의도가...장난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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