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여러모로 슬픈 추석이네요.
회사에 침수피해가 있어서 호출당하질 않나,
여친과 싸우질 않나..
게다가 덤으로 울집 엑박이한테 레드링이 강림했네요.
남의일로만 생각했는데..ㅎㅎㅎ ㅠ,ㅠ
당분간은 플삼이만 돌려야겠네요. 하드로더 구축은 별로 생각없었는데,
엑박이가 맛이 가버리니까 하루빨리 구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