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로더를 쓰면,

확실히 돈이 절약되는 면은 좋습니다만... 가끔식 안되는 게임들때문에 출혈적인 지출을 해야되는게 문제죠...(파판12, 더지, 전국무쌍1,맹장전,2 잊지않겠다...)

차라리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 ps3에서는 하드를 양성화해서 BD메체 유통방식을 철회하고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을 적용한다면 게이머들에게는 엄청난 이득이 될텐데...(중간유통 과정이 생략되니...)

하지만 또 저생각을 하고 있으면 중간유통상인과 소매상들은 다 죽고, 또 중고유통은 아예 사라지고, 서비스 회사와 소프트개발사간의 수익분배도 문제니...

훗... 그냥 망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넣을게임은 바하4네요...

귀찮아서 깨지도 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좀비들이랑 좀 놀아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