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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3 2501A 3.55 본체 팝니다. -경남.부산
    작성자 : cocodor | 조회수 : 479 (2014-11-28 오후 12:15:56)
    [1] PS3 2501A 160GB + 듀얼쇼크3 1개 + 기본 케이블 & 박풀셋 - 23만원
     
    상태 S급 중고 제품입니다 듀얼쇼크 부터 시작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기본 구성품 다 갖춰진 박풀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PS3 2501A 160GB + 듀얼쇼크3 1개 + 기본 케이블 박스X - 22만원
     
    위에것과 상태는 거의 비슷합니다만 박스가 없습니다 박스외에 구성품은 동일 합니다
     
     
    [3] PS3 2501B 320GB + 듀얼쇼크3 1개 + 기본 케이블 박스 X - 22만원
     
    일반적으로 중고틱한 제품입니다. 역시 박스는 없구요 듀얼쇼크3가 블랙이 아닌 블루 제품입니다.그외 약간 먼지가 있던 점이랑
    패드 색상 불일치 하는걸로 22만원으로 책정 했습니다.
     
    [4] 듀얼쇼크3 중고 2개 - 개당 28000원
    USB 케이블 포함이고 상태 깨끗한 중고 제품입니다 
     
     
     
    주말 한정으로 부산은 하단 지하철역 까지 경남은 진해까지 제가 시간될때 직거래 가능합니다.
    택배 거래일시에는 우체국 택배나 포장 잘해서 편의점 택배로 발송 해드리구요 접수후 바로 조회 가능합니다
     
     
     
    사진은  1.2번 사진입니다 하드는 팔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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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Yoon™ (2014-11-28 13:00:47)
    Lv.4 cocodor (2014-11-28 23:16:37)


    Lv.4 cocodor (2014-11-28 23:18:40)
    ㄴ 노답 답정너 한테 안팝니다 닭대가리도 아니고 주말 한정으로 직거래 가능하다고 적어놔도 했던소리 문자로 전화로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인내심 테스트 합니까? 토 일 가능하다 대체 번문 전화 문자 몇번 말해줘야 이해를 하세요? 사진 찍어 보내라 택배로 해달라 저녁 8시에 오늘되냐...아 진짜 경기 나겠네 짜증나게

    Lv.4 Yoon™ (2014-11-28 23:23:59)
    주말 한정으로 부산은 하단 지하철역까지 직거래 가능하다고해서.. 주말에 언제 시간 되냐고 문자로 물으니.. 서로 시간 조율해보는 것도 없이.. 자기가 사는 용원으로 오라는게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원칙적으로 사는 사람이 와야하는 거 아니냐구요.. 그렇다면 하단지하철역에 주말에 나올 수 있다는 말 왜 써놨는지.. 하단 지하철역에서 용원까지 왕복 30km 거리인데 그거리가 옆동네 마실나가는 수준도 아니고..

    3번째 판매물품 사진 없어서.. 물품 상태 보여달라고 사진찍어 보내달라는게 귀찮게하는거면 애시당초 물건을 팔지 마세요..

    그리고 너님이나 사회생활 똑바로하세요..
    Lv.4 cocodor (2014-11-28 23:28:40)
    주말한정으로 직거래 시간 날때 가능하다
    이거 독해가.않되세요? 중국어로 해드릴까?
    택배 해달라면서요 시간 않된다고 처음부터 하도 찌질해서 거래 망설여 지는데 하도 전화로 문자로 졸라대서 마지막으로 두번이상 이야기 한대로 토 일 니가 저녁 늦게라도 되냐고 문의한게 생각나서 시간되면 오시던가 아니면 우너하는대로 택배로 보내드린다고 주소 알려달라니까 뭐라고 하셧는지 기억 못하시나?? 내가 그냥 사진 단순히 달라고 했다고 이럽니까? 아니 문자 전화로 도대체 했던 이야기 몇번 해줘야 이해를 해요 저 한줄이 어려워요? 이해못해요?

    Lv.4 cocodor (2014-11-28 23:31:24)
    판매자가 이렇게 판매 가능하다 고지 했으면 거기에서 벋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조율 하던가 안된다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도 전화로 문자로 했던 이야기 또하고 묻고..뭐하자는건대요? 애시당초 댁 집구석까지 배달 해주길 원하면 근처 사는 사람으로 그렇게 해주는 사람 함테 연락을 하세요 판매자가 여기 산다고 지금 거래 하실려면 오시면 된다고 한게 뭐 잘못입니까? 요새 진짜 장터에 백화점 고객 행세 할려는 병신들이 있다더만 딱 그짝이네

    Lv.4 Yoon™ (2014-11-28 23:33:00)
    그럼 주말에 한시적으로 하단 지하철역 가능하다니까.. 내가 주말에 잔치 잡혀있어서 안된다고.. 그럼 혹시 오늘 당신 사는 용원 근처에 볼일 있어서 간다고.. 오늘 내가 가도 되냐고 물어본거잖아.. 오늘은 안된다며.. 그래서 내가 주말에 언제 하단에서 거래 가능하냐고 물어봤잖아.. 일요일 저녁에 용원 들어오라며? 그럼 주말에 애시당초 용원으로 들어오라할거면서.. 왜 하단 지하철역 나올 수 있다고 글 써놨는데.. 그거부터 대답해보시지..

    그래서 내가 문자 너한테 낮에 문자 보냈잖아.. 택배 거래 가능하면 연락하라고..

    한참 뒤에 저녁에 문자 보내서 하는 말이.. 주말에 용원 못들어오면 택배 보내게 주소 알려달라고했잖아.. 그래서 내가 물어본 말이 주말에 하단 지하철역 나올 수 있다고 게시물에 써놨던데.. 언제 나올 수 있냐고 알려달라고하니.. 니가 나한테 저지랄을 하네.. 애시당초 니가 택배거래만 가능하다던지.. 용원에 와서 가져가야한다던지라고만 써놨으면.. 내가 그렇게까지 안물어봤다.. 하단 지하철역 직거래 왜 써놨는데? 애시당초 하단 지하철역 나올 생각이 없었던거 같은데..

    나도 너한테는 안살꺼거든..
    Lv.4 Yoon™ (2014-11-28 23:35:03)
    내가 궁금한건 그거 하나다.. 주말 한정 하단 지하철역 거래에 대해서 왜 답이 없냐고.. 나한테 언제 언제 된다고 말한적 있냐? 다짜고짜 용원 들어오라했지.. 나는 중국말 모르니 혼자서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내가 반말 쓴거.. 너님께서 나한테 먼저 그런 말투로 썼으니 쓴거야.. 그러니 내 탓하지 마시길..
    Lv.4 cocodor (2014-11-28 23:47:22)
    진짜.답없는 병신이네 시간 조율? 했지 판매자가 주말 한정으로 가능하다고 판매 글에 적어두고 유선상으로 말했는데도 오늘 저녁 8시 넘어서 가능 하냐고 니가 그러셧지 노답 색기야 용원으로 무조건 들어오라고 했냐고? 하잔 거래에 대해서 말이 없다고? 이색히 중증이네 아 용원 계시냐고 그럼 언제 시간 되냐고 물었던 새끼는 니 대뇌 피질에서 분열되서 기어나온 도플갱어냐? 버녁 늦게 라도 가능하시냐 가능하다 오늘은 않되고 주말에는 오후 시간에는 언제나 가능하다 이야기 해준거는 어따 팔아 처먹고 용원으로 무조건 들어오라고 첨부터 이야기 하디? 택배 거래 해달라고 징징댄거는 누구시고 하도 전화 하는 태도나 문자 보내는 꼬라지나 딱봐도 장터 거래 경험상 노답 찌질이라서 내가 고민하다 생각해보고 연락 해준다고 할 정도라면 오죽 했을까 하도 졸라대서 마지막으로 낮에 이야기 한게 기억나서 토 일 기다릴 생각으로 오실수 있으시면 직거래 하게 오시고 아니면 포장해서 보내 준다고 하니까 택배 거래라도 해달라고 조를때는 언제고 또 같은 헛소이 하길래 그냥 다른데서 사라니까 입에 거품 물고 자빠?볐?오냐 너같은 새끼 한테 암파니까 꺼져 새끼야

    위에 본문 저게 아랍어로 적혀있냐 아님 산스크리스트 어로 적혀있냐? 저게 암벽에 새겨진 갑골 문자나 이집트 상형 문자로 보이냐 새꺄 젠짜 사회생활 가능하냐? 주말 한정이라는 단어 이해를 못해?? 어휴 찌질한 색기

    Lv.4 Yoon™ (2014-11-29 00:00:54)
    내가 주말에 토요일은 전혀 안되고 일요일은 시간 날수도 있다고.. 너님 시간 언제 되냐고 물으니.. 일요일 오후에는 용원 도서관으로 오면 언제든지 된다며?

    그래서 내 생각에는 너님이 용원 살구나 싶어서.. 그럼 오늘 내가 녹산 갈 일이 있어서 그럼 들어가면 되겠다 싶어서.. 다시 전화해서 오늘 가도 되냐고 물어본거잖아.. 근데 오늘 안된다며? 그래서 내가 용원은 내가 사는 곳과 너무 멀다고.. 택배 가능하면 연락 달라고 한거야..

    근데 너님이 문자를 나한테 보내서.. 주말에 용원 들어오거나.. 아니면 택배 주소 보내달라한거고.. 나는 궁금해서 그럼 하단 직거래 이야기 썼던데.. 그거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본거고..

    너 나하고 통화나 문자하면서 하단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냐? 전화 내용은 위의 내용이 전부 다다..나랑 연락하면서 애시당초 하단 이야기 니가 꺼낸 적 있냐고.. 그래서 내가 하단 거래에 대해 문자로 물어본건데.. 그게 그렇게 이상하디? 하단 직거래 가능하다길래 언제 시간되나요? 물어본거잖아.. 그럼 언제 언제는 된다라고 말하던지.. 이번 주는 바빠서 안되겠다던지 그렇게 답을 해줘야지 정상이아니냐.. 니가 답을 안해주니.. 내가 또 물어본거고.. 답도 안해주고.. 저 지랄을 바로 하냐?

    너님에 대해 알았으니까.. 그만하자.. 지친다..
    Lv.4 Yoon™ (2014-11-29 00:04:08)
    아.. 참.. 그리고 저 비추 내가 누른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그리고 다른 사람하고 트러블 있을 때.. 쓸데없는 인신공격하지말고.. 상황과 팩트에 대해서만 말해라.. 쓸데 없는 말 해봤자.. 그게 딱 너님 수준..

    트러블 있을 때도.. 최소한 예의는 갖춰야지 않냐?
    Lv.4 cocodor (2014-11-29 14:51:32)
    예의 아는 인간이 판매자가 이런 조건하에 가능하다 주말 한정으로 직거래 가능하다고 한거 싸그리 무시하고 전화로 문자로 그리 찌질 대셧어요? 펙트? 펙트 좋아하시고 자빠지셧네 예따 니가 좋아하는 팩트

    1 사진 보내주세요 징징징

    2 제가 꼭 사고 싶습니다 징징징

    3 전화 걸어 와서는 주말 한정으로 직거래 가능 하다는데 오늘 사고 싶다고 징징징~ 저녁 8시에 가도 되나요?

    4 불가능하고 주말에 시간 난다니까 거기서 용원이라고 이야기 했고 그럼 찾아 오겠다고 언제 가능 하냐 해서 그럼 시간 비워 둘테니 오후 시간 이후로 오면 된다 저녁 늦게도 되냐? 된다 오겠다면 시간 비워두겠다

    5 그러니까 택배로 보내 달라고 징징징~

    6 그래서 택배로 거래 원하면 주소랑 수령인 알려달라고 하고 혹시나 해서 직거래 가능 하면 토.일 오라니까 택배 거래 해달라고 조를때는 언제고 또 주말 언제 직거래 가능 하냐고 징징징~


    문자 11통이상에 전화 2통에 걸어와서는 할소리 다하고 해줄 이야기 다해줬고 대체 전화 상으로도 그 짧은 대화 속에 주말에 직거래 가능하다고 몇번 이야기 했는데? 문자까지 포함해서? 기억이나 하냐? 직거래 해달라며? 택배 거래 해달라며? 해준다고 하니까 이랬다 저랬다

    야 니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반나절 동안 말이 두번 세번 바뀌는 너같은넘 뭘 믿고 그 상황에서 내가 바리 바리 싸가지고 그 먼길을 갈까? 하단 거래 가능하다고 적어 놨다?

    니가 단 1번이라도 토요일 몇시에 일요일 몇시에 하단에서 거래 가능하시냐 물어 봤냐? 니 양심을 걸고 이야기해봐
    Lv.4 cocodor (2014-11-29 14:52:05)
    무슨 편의점에서 허니 버터칩 못산놈처럼 당장 사고 싶다는 식으로 징징징 거리기만 했지 하단에서 시간 정해놓고 거래 합시다고 라고 했냐고? 오겠다고 한것도 너고 택배 거래 먼저 요구한것도 너 아냐? 펙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

    너같은넘들 내가 잘알지 막타 치면 이긴줄 알고 정신승리하는넘들 명분에도 밀리고 도리에도 밀리면 전혀 상관없는 지엽적인 부문 물고 늘어지면서 말꼬리 잡고 정신 승리 시전하는 넘들 니 그짓꺼리 하는 와중에도 되도 않는 조건 걸면서 간보는 색기들 다 무시하고 스팸 처리 했으니 다른 의견 니가 처 달았건 그넘들이 와서 달았건 상관 없거든? 이글 반면 교사로 삼아서 너 같은 진상 하고 거래 할려고 하면 피 본다는거 배우라고 이 글은 특별히 완료 처리 않하고 냅둘게

    이 아래로는 상대 않할테니까 실컨 리플 달고 정신 승리 하면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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