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 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때.... 재수씨 덕에... 뭐 여튼 스위치도 이제 끝물이기도 하고 막차일때도 안 올라타면 추후 자료나 정보를 알기 힘들어지기에 뭐..... 작업했습니다.
정말 오래전 방식인 지그로 하는 소프트 모딩입니다. 뭐... 둘다 간단하게 케피르 올려줬구요.. RCMloader 쓰니까 편하네요~ 울단님 소개로 이베이에서 구입한 모델이 MX 그립콘이고... 우측이 처음 한국에 출시했을 당시 첫날에 매장 찾아가서 구입한 녀석...
이베이 제품은 뭐... 중고티 팍팍까지는 아니지만 역시 사용감은 있었구. 제가 가지고 있던건 뭐... 거의 방치하다 그냥 포장해서 치워둔터라.. 완전 새제품.... 쿨럭;;; 근데 왕눈이 좀하면서도 역시 스위치는 뭔가 안맞는다는 느낌이..
처음 구입하러갔을때도 여자직원분이 "아드님이 좋아하시겠어욧~^^" 했었는데 옆에 왠 여자와 아이가 서있었기에 "제가 할껀데요... ;;;; " 엄청 당황하던 기억이.... 여튼 둘중에 한대는 친구나 줘야겠어요.. 친구가 8살인가? 애가 있기에
휴우... 근데 둘다하고 나서 딴거만 하게되네요. 다들 스파이더맨 2 하던데 뜯어보지도 않았군요.. 왠지 슈팅이 떙겨서 디비전2... 데스트니 처럼 진득하게 오래할만한 1인칭 슈팅은 뭐좀 엄나.... 그냥 멍한채로 하는 슈팅이 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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