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으로 뉴다수로 입문했다가...
팔았다가...
다시 또 일본 놀러갔다 혹해서 구다수를 샀다가... 뉴작다수 싼게 보여서 혹해서 또 지르고... 뉴다수인줄 알고 구큰다수를 하나 더 사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하여간 얼리어답터의 길을 가기 위해 정들었던 애들을 다 보내고 환율이 낮은 요즘 타이밍에 재빨리 돈을 마련해두려고 합니다. (근데, 3월에 일본가면 돈이 있어도 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장터에 올린 기기는 예전에 거래했던 것처럼 개념있는 분과 쿨거래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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