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지식도 없이 a9lh 뉴 큰다수 북미판을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부딪치며 셋팅을 했으면 셋팅할때야 골머리 아파도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대로 가지고 놀 수 있었을텐데 첨부터 셋팅된 기기를 사니 심지어는 게임 하나 덤프 시키는것도 못해서 몇일을 검색하고 그랬네요 ㅠ.ㅠ 삼성 128기가 sd card를 구매해서도 exfat으로 포맷하니 인식을 안해서 왜 그런지.... 한참 검색하다 fat32로 변경해야 인식하는것도 알게 되고 fbi로 덤프 시키는것도 이제서야 알게 되고 .... 암튼 쉽게 얻으면 쉽게 얻는대로 부작용이 많게 된다는걸 다시 알게 되네요... 각설하고.. 128기가로 업시키니 32기가 때보다 미묘하게 느리다라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32기가 메모리가 샌디스크 였습니다. 그래도 화면 가득히 차 있는 게임들을 보면 흐뭇하긴 하지만 복돌이의 현자타임이 벌써 오는것 같습니다... 눈 감고 선택되는 게임을 첨 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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