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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품 여러번 까며 느끼는데..
    작성자 : 칼루이스 | 조회수 : 2818 (2016-11-30 오전 3:55:19)
    닌텐도 얘네들도 내부 부품 원가절감 조금씩 하는거 같습니다.
     
    2014년도 발매된 물건들 개봉해본것들은...
     
    모두 균일한 버튼감, 조금 덜 너덜거리는 십자패드,
     
    좌우 유격없는 힌지...등 뭔가 잘 짜여진 느낌이라면
     
    생산년도 2016 물건들 개봉한건 LR 좌우 버튼 클릭감이 다른 경우도 있고
     
    abxy 버튼의 크기와 구멍의 크기 차이가 달라 남는 틈이 미세하게 차이난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네요.
     
     
    뭐 구큰다수도 그렇고 구작도 그렇고 뉴큰 뉴작 다 기기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는듯 한데
     
    플스도 그렇고....초기물량이 알지못할 오류등의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제작 퀄리티(?) 여튼 퀄리티컨트롤이 좀 잘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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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악우 (2016-11-30 07:12:11)
    생각해보니 리퍼품같은데서 부품 빼서 채워넣고 그럴수도 있을것 같군요
    실상 리퍼비시제품중에 메인보드 고장인제품에선 버튼같은경우는 멀쩡할테니 원가절감하려고 작성자님 말씀같이 뒤로갈수록 안좋아지는것같네요, 그래서그런지 일판 완전 신기종 새로발매할때마다 사는데 기분탓일수도있지만 일판 버튼 누를때와 경첩감각이 항상늦게발매하는 정발판신품보다 좋았던것같네요
    Lv.3 peterbs (2016-11-30 08:56:46)
    저도 좀 느끼네요
    신품까는거 까진 아니지만
    구큰, 뉴큰, 뉴작 만지면서 힌지부가 젤 크게 티나는거 같아요
    Lv.3 나오타 (2016-11-30 11:12:18)
    저도 신품도 여러개깠지만 흰지부분이 제일 크게 느껴지더군요. 어떤건 여닫는 방향으로 너무쉽게 흔들흔들 어떤건 잘 짜맞춰져 단단한 느낌이었고, 하단과 상단판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보면 단차가 느껴지는 것도 좌우가 다른경우도 있었습니다. 워낙 여러부분에 차이가 있다보니 관심끄고 싶게 되더군요

    Lv.4 초보자요v (2016-11-30 11:21:04)
    어느회사던 제품 r급 자제로 사용은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이번에 삼성 Q9500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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