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엠을 달려볼까하다가..
일음패치를 거듭 실패하고... 추후에 제대로 패치 성공한뒤에 즐기고자..
맛간을 이용해 누군가가...
파판3를 재미나게 즐겼다면..파엠보다도 브레이블리를 추천하시길래...잡아봤는데...
잡자마자 누운자세로 4시간을 달렸네요;;
마치 예전에 파판3가 nds로 처음 발매되었을때 잡고 즐기던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워낙...제가 파판3덕후인것도 있지만....
오랜만에 턴제 일본식RPG에서 재미를 느끼고있네요. 물론 한글텍스트와 더불어 거의 100%지원되는 음성도 한몫한것같습니다..
그리고..플레이 2시간을 넘어가서야 이해중인..브레이블리/디폴트/세컨드...시스템도 엄청좋네요.
덕분에 전투도 즐겁고... 크.. 이걸 왜 이제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디폴트가 한글화 안된게 아쉬울 나름입니다..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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