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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닌텐도의 업데이트 수순이 매우 느리네요
    작성자 : 오사카아저씨 | 조회수 : 2643 (2016-09-03 오전 2:50:29)
    7 버전대부터 사용해왔는데
     
    이제까지 업데이트 주기중에 이번거가 제일 긴거 같네요..
     
    특히나 9에서 10버전때는 항상 홈브류 툴이 뚫릴때마다 2~4주내로 최신업데이트 배포
     
    10번대 후반에는 홈브류 툴 뚫리자마자 몇일안가서 최신업데이트 배포를햇는데
     
    이번에는 꽤나 텀이 기네요...
     
    기존의 업데이트 방식을 바꾸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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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윙제로 (2016-09-03 02:52:39)
    그냥 포기해서 손떼고 후속기에 집중하려는거 같은데요..
    위유도 완전히뚫린지 4개월 넘어가는데 아직도 업데이트 안하는걸 보면요
    Lv.4 오사카아저씨 (2016-09-03 10:04:04)
    위유쪽도 4개월간 업데이트를 안했나요?? 삼다수도 이제 차세대기로 두는거려나보네요
    Lv.3 뇌씨 (2016-09-03 08:34:16)
    홈브류 진입 취약점 외에는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CIA를 설치할 수 있는 ARM11 커널 취약점도 거의 모두 패치되었으니까 업데이트의 필요성이 없는거겠죠ㄷㄷ

    Lv.4 오사카아저씨 (2016-09-03 10:04:41)
    선엔문이랑 이번에 다이렉트 보고서 여러게임이 나오는것 같던데 한번 봐야겟네요.
    Lv.6 KNIl (2016-09-03 16:35:25)
    11대는 하드모드를 하지 않는이상 아직 안뚫렸으니 펌업할 이유는 없죠
    Lv.5 온미르 (2016-09-03 21:47:14)
    dgTool 이라고 dsiware 사용해서 하드모드 없이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 하나 있는데
    그 dsiware가 현재 eShop에 아직도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북미, 유럽 가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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