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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판뉴큰다수 홈브류 성공하고 리전프리 적용해서 목장이야기를 즐기고 있습니다만 일본어 언어가 부분부분 깨져서 게임을 진행을 할 수가 없네요 온라인 버전업 패치도 진행이 안됩니다 (튕김) 확실히 느낀게 어느 분 말대로 아직 홈브류 리전프리 기능은 완벽하지 않은 듯 합니다 마치 컴 에뮬로 게임을 돌리고 있는 듯한 이상하게 깨름직한 느낌? 펌웨어 강제업글 회피용으로 한글판 요괴워치도 리전프리로 기동했는데 진행중 아무 이유없이 에러 뜨고 다운되는 현상도 가끔있습니다 홈브류 성공 후 잠깐 도취되어 일판 뉴다수 구매는 뒤로 미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발판은 나중 한글번역판을 위해 묵혀두고 일판을 구매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즐기면서 게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문제는 요즘 일본에서 팔리는 뉴다수가 전부 11버전이라는것 슈패에디션이나 파엠,몬헌 에디션은 100% 펌웨어 버전업으로 출시라 전부 펌웨어 11 주변에 일다수를 구입한 지인들이 요근래 구입한 전 제품이 11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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