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험환경은 일뉴큰다수 님과 들러리 sd카드 가지고있는걸로 해봣습니다
일단 모든sd 는 로우포멧으로 작업햇습니다 이작업만 한 sd카드마다 2시간씩잡아먹은듯......
1 샌디 스텐다드 + 자동부팅 = 나쁜 진입률 (6~8번에 한번진입)
2렉사mlc + 자동부팅 = 노말한 진입률 (3~4 번에 한번진입)
3삼(똥)프로 + 자동부팅 = 최악의 진입률 틈만나면 검은화면 너무안되서 검은화면 세는걸 포기함
4시그마 tlc + 자동부팅 = 나쁜진입률 (6~8번에 한번진입)
5센디 익스트림 + 자동부팅 = 노멀한 진입룰(3~4번에 한번진입)
나머지 트래센드랑 메멘토등은 없어서 실험결과가없습니다
비싼것도 너무 진입이 에매하다보니 실험환경을변경(게시판글에 sd카드 죄상단 파일혹 폴더 수에따라 진입률 달라진다는소리를 본후)
자동부팅 설정하면 파일이생기기에 걍메뉴핵스만 먹임(sd카드는 혹시몰라 또밀음 ㅡㅡ 내시간)
결과는 센디 시그마는 노멀한 부팅율이되고 렉사와 세디익트림은 가끔프리징으로 검은화면 뜬걸 제외하면 90퍼센트의 진입률을보여줌
자동부팅이편하긴해도 음 게이트웨이에선 과연 그럴가? 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참고로 언급안한삼똥은 포기하고 일지감치 원래자리인 문길칩으로
퇴장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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