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요괴워치를 구매해서 하고 있다가 또 뽐뿌가 와서 집에 오는길에 결국 질러버렸네요 ㅠㅠ
진짜 나이를 먹어가니까 게임을 플레이 할 시간은 줄어들고 수집욕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에휴
프크존은 옛날 무한의 프론티어나 남코 x 캡콤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딱 취향저격 당해서 간만에 몰입해서 했네요 ㅋㅋ
jrpg다운 만담들을 간만에 보니까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무프 재밌게 하셨던 분이시라면 진짜 강추드립니다!!
목장이야기는 동숲이랑 비슷할 줄 알고 샀는데 좀 노가다가 심하네요...
동숲 생각하고 사시려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재미 없지는 않은데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ㅠㅠ
주말쯤에 다시 붙잡고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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