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파이널판타지아 회원분들!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DSL/DSI/3DS(작다수) 소지중인 캐주얼 게이머입니다. 정품을 애용하다가 한국닌텐도의 한계를 느끼고 디투에 손을 대었습니다. 아무쪼록 파판 회원분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제 사소한 얘기좀 풀겠습니다. DSTWO 주문을 9/28에 넣었는데 방금전 DSTWO Plus가 10월중 릴리즈 된다는 소문을 듣고 땅을치고있습니다. 저번에 작다수 업어온지 몇달안되서 뉴삼다수 나온 소식을 들은 기억이 데자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디투 플러스는 사람마다 평가가 엇갈리는데, 회원님들의 주관적인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디투는 15일부터 CNCANA에서 죽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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