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ds LR 스위치 깜박깜박해서 스위치 주문하고 수리하고,
수리할때 한번에 몰아서 오는지 설상가상 힌지 부숴져서 마리오 케이스 주문해서 교체 했더만,
상판 lcd 선 끊어져서 또 그거 주문하고 수리하고,
그러다 버튼걸리는 전원 스위치 부러져서 철사 써서 수리하고
진짜 가는 마이크 선 끊어져서 납땜용 현미경 보며 그거 잇는다고 생고생하고
본체에 선 넣다가 저항 떨어져서 그것도 현미경 보며 납땜하고 휴 겨우 케이스 교체 완료했네.
캬 진짜 줄줄이 이어서 파손이 일어나는 대공사.
하도 손을 많이댄 수리여서 기록으로 남겨놔야 될것 같다.
총 2만 천원 정도 들어갔네. 배송 오래걸리는거만 빼면 부품은 무조건 알리다 알리.
lcd 상판은 진짜 빨리 왔어. 7일만에.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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