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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다수 쓸때는 그리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뉴작다수는 왜이렇게 신경이 쓰일까요 작고 가벼워서 오히려 더 덜덜 거리는것 같고.. 제가 예민한 것도 있는데 이게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까 돌겠네요 -_-
안 흔들리고 고정되는게 있긴 하겠지만 아마 그런 제품이 많진 않을거란게 문제지요.. 닌텐도는 경첩 뿌러진다고 일부러 저짓거리를 한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as문제 회피하기 위한 개소리라 보여집니다 아니 경첩 뿌러질걸 두려워서 상판을 흔들거리게 만드는 제품이 세상 천지에 어딨습니다. 진짜 전대미문의 뻘짓거리입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이 문제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보이고 있고 유트브에서도 동영상과 해결책 등 구다수 때부터 말이 많았는데 뉴다수에서도 개량을 하지 않고 고대로 발매 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화가 나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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