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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 3~4년만에 들어와보는듯?...^^;;; 그때는 NDS때문에 자주 들어와서 버전업하는게 낙이였는데...ㅎㅎ 이제는 그냥 NDS는 아예 나오질 않겠죠? 왠지 아쉽기도 하네요...저 자신도 솔직히 그렇게 오랫동안 매일 갖고 놀던 게임기를 손에서 놓을 줄은 정말 몰랐구요... 이게다 스마트폰 때문이지만...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듯하네요. 그냥 수집용이 되어버린 수많은 게임들...뭔가 속상하기도 하구요.. 이번주 안에 PS든 PSP든 NDS든...오랜만에 게임기를 만지작 거려봐야겠네요. 추억으로 간직하기보단...과거의 오래된 게임일지라도...현재에 플레이를 하면서... 새롭게 즐겨봐야겠습니다~ 더불어 과거의 제가 이곳에서 무엇을 많이 이용했는지도 천천히 기억속에서 꺼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ㅎㅎ 모든분들...아니 이글을 읽어보신분들만...^^ㅋ 행복한 한주가 되기를 빌며...^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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