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은 게임을 할 시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장터에서 4.5버전이 보여서 2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정발 큰다수 4.5와 일판 작다수 4.5 .... 이렇게 두 개를 구매해서 포장 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문길을 사서 즐겨보려고요. 아예 전혀 하지 않고 보관만 하고 있는데.... 4.5이상 버전도 뚫려버리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없네요. 모두 처분하고 나중에 다시 구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잘 보관했다가 내년쯤 문길로 즐기는게 좋을까요? 최근 소식을 몰라서 어디까지 진전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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