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이치몰에서 3ds용 gw를 샀습니다. 근데 그중 블루카드가 불량이라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말 빙빙 돌리면서 시간끌기를 거짐 한달.. 9월 말에 반품했는데,, 그 이후로 한달이 넘도록 무소식..몇번을 문의해도 그냥 기다려 달라..기다려 달라.. 열흘 전인가에야,, 이제 보내주겠다고 하고선, 아직도 안보내고 있네요.. 심지어 오늘 확인해보니 내가 반송한카드가 검은색인지 하얀색인지 물어보네요.. (블루카드만 보낸건 용케 안잊어버린게 신기..) 결과적으로 물품구입비+DHL배송비+반품배송비(EMS) = 세달째 빈손. 인거네요.. 절대 이치몰에서 물건 구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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