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다이아몬드·펄 정보

신상품 「포켓치」등장 「포켓몬 다이아몬드·펄」

　포켓몬은 2006년 6월 15일(목), 이번 가을에 닌텐도 DS로 발매하는 「포켓 몬스터 다이아몬드」「포켓 몬스터 펄」의 제2탄 정보를 공개했다.

　「포켓 몬스터」시리즈의 최신작이 되는 「다이아몬드·펄」의 무대는, 중앙에 있는 큰 산맥과 푸른 숲이 우거진 신오우 지방.주인공은, 이 땅에 서식하는 포켓몬을 모으고, 잡은 포켓몬의 정보를 기록해 나가는 포켓몬 도감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포켓몬을 키워서「포켓몬 리그」의 챔피언이 되는 2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험을 진행시켜 나간다.

　「다이아몬드·펄」의 「포켓몬 도감」은, 상하 2 화면 구성이 되어, 다이얼을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 돌리는 것으로, 차례대로 포켓몬을 열람할 수 있다.또 포켓몬들의 정보 뿐만이 아니라, 「울음소리」기능을 사용해서 즐길수 있으며 「크기 비교」「무게 비교」등의 기능으로 주인공과 포켓몬의 크기나 무게의 비교등도 실시할 수 있다.포켓몬 도감은, 포켓몬 진화의 연구로 유명한 나나 카마드 박사로부터 받게 된다.

　그리고 「다이아몬드·펄」에는, 주인공 신상품으로서 「포켓몬 워치(약칭:포켓치)」가 등장한다.「포켓치」는 모험을 진행시키면, 어떤거리에서 입수할 수 있다.「포켓치」는 처음에는 적은 기능 밖에 갖추지 않지만, 모험중에 새로운 어플리를 획득하는 것으로써, 기능이 추가되어 간다.어플리에는, 일상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계산 기능」등의 외 , 「포켓몬 보육사」에게 맡긴 포켓몬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보육 카메라 기능」, 포켓몬 타입별의 기술의 상성을 체크할 수 있는 「기술 상성기능」 등,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기능이 준비되어 있다.

　또 본작에는 게임내에 「시간」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닌텐도 DS에 내장되고 있는 시계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써, 아침→정오→저녁→밤→심야, 라고 시간에 의해서 그래픽의 변화나, 만날 수 있는 야생 포켓몬의 종류의 변화등이 일어난다.

　「다이아몬드·펄」에는, 새로운 포켓몬으로서 「루카리오」와「브이젤」이 출현한다.「루카리오」는, 모든 것을 민감하게 캐치 하는 「파동 포켓몬」으로 분류되어 「격투」와「강철」이라는 지금까지 없었던 조합의 타입을 가져, 공수에 활약할 수 있다.「브이젤」은, 양다리에 있는 꼬리를 고속 회전시키는 것으로 추진력을 얻는 「바다 족제비 포켓몬」으로 보기 드문 타입에 속한다.「쓱쓱」이라는 기술을 쓰면 , 비가 내리면서 「민첩함」이 올라간다.

　포켓몬 자체의 신요소로, 화면의 그래픽으로, 수컷과 암컷의 차이를 알 수 있는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을 들 수 있다.「버터플」의 경우는 날개의 모양이 수컷과 암컷이 다른, 「우파」는 암컷이 머리가 1개 적으며, 「핫삼」은 수컷과 암컷의 복부의 크기가 다르다, 라고 하는 차이가 있다.「포켓몬 도감에는, 수컷·메스의 어느 쪽인지 상관없이 잡으면 등록되지만, 수컷과 암컷이 모습이 다른 포켓몬을 찾아 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그리고 「다이아몬드·펄」에서는, 포켓몬의 체력 회복과 소유한 포켓몬의 교체등을 할 수 있는 「포켓몬 센터」에, 지하가 출현한다.지하에 어떠한 시설이 설치되고 있는지는 불명하지만, 새로운 요소등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펄」은, 올여름에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2개의 이벤트, 「포켓몬 정글 투어즈」와「포켓몬 서머 트라이얼 TOKYO」로 체험판의 시유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이벤트의 자세한 것은 후일 발표되므로, 이벤트로 새로운 「포켓몬」월드를 체험해 보자.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