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젝스 정보

록맨 젝스의 세계

　과학기술의 발달한 미래 세계.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기계 생명체 「레프리로이드」가 만들어낸 평화는, 폭주 레프리로이드에 의한 인간에 대한 반란을 계기로 약하지도 무너져 떠났다.이윽고, 길게 계속 된 전쟁은 무수히의 영웅들의 활약에 의해 마지막을 고해 인간과 레프리로이드는 진정한 평등과 공존을 목표로 , 다시 걷기 시작한다.

　인간은 「기계의 몸」이라고 하는 레프리로이드와 같을 「힘」을, 레프리로이드는 「수명」이라고 하는 인간과 같을 「생명의 무게」를 각각 가지는 것이 허락되어 양자의 경계는 한없게 희미해져가 수백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계는 히트비트(일찌기 인간과 레프리로이드였던 사람들)의 손에 의해 몇개의 나라를 형성하기까지 부흥하고 있었다.하지만, 그 이상의 번영이 끝나는 듯,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독자 진화/야생화한 기계 생명체 「이레귤러」의 출몰하는 위험한 에리어가 발생해, 국가간의 교류를 방해하고 있었다.그 위험성으로부터, 어느 나라도 간섭하지 않게 된 불가침 지대 「아우터」가 형성된다.

　이렇게 해 세계는 히트비트가 사는 안전지대 「이너」와, 이레귤러가 출현하는 위험지대 「아우터」라고로 나눌 수 있어 각국은 아우터에 의해서 분단 되는 형태가 된다.그런 가운데, 히트비트의 나라는 아우터의 유적으로부터 발굴된 기술을 보유하는 거대기업 「세르판·컨퍼니」에 의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었다.이렇게 해 히트비트는, 불규칙의 위협이 미치지 않은 도시 중심부에서, 세르판·컨퍼니가 제공하는 기술이나 혜택을 받는 것으로 평화로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히트비트가 사는 국내가 이너로 불린다.복수 존재하는 각국은, 아우터에 의해 분단 되는 형태로 지상에 점재하고 있다.세계 규모의 전쟁이 끝난 적도 있어, 이너의 자연 환경은 회복하고 있다.

한편, 이너의 밖, 불가침 지대로 불리는 것이 아우터다.황야에 폐기되어 독자적으로 진화를 해 온 메카니로이드나 야생화한 폭주 레프리로이드 끊어, 통칭 「이레귤러」가 출현하는 에리어의 총칭이기도 하다.이레귤러 발생의 원인은 해명되지 않고, 그 위험성으로부터 어느 나라도 간섭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침 지대가 되고 있다.기상 관리되어 있지 않은 아우터에서는, 이상 기상이 일상이지만, 아우터내에 있는 유적등에서 「라이브 메탈」 등, 과거의 유산이 발견되는 일이 있다

그런데도 나라의 위기 관리가 미치지 않는 변경에서는, 때때로 아우터로부터의 불규칙 습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이것에 대해, 히트비트는 「가디언」이라고 불리는 자위 조직을 설립.독자적으로 변경의 방위와 아우터의 이레귤러 발생 원인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이상이 젝의 세계가 되지만, 이너와 아우터 이외에도, 몇개인가 설명이 필요한 것이 나왔다고 생각하므로, 하나씩 소개해 나가자.우선, 아우터의 유적으로부터 발굴된 기술을 보유, 히트비트에 제공하는 세르판·컨퍼니에 대해이지만, 나라의 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을 조달하고 있는, 말하자면 나라의 생명선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게다가, 나라의 생명선을 잡고 있다고 나쁜 일을 하는 기업도 아니고, 민간용의 온갖 산업에 착수하고 있어, 우량 기업으로서 신뢰 받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세르판·컨퍼니는 그 이름대로, 세르판이라고 하는 인물이 사장을 나타내는 기업이다.세르판은, 아우터에 잠든 고대 기술의 발굴에 성공해, 일대에 거대기업으로 길러낸 우수한 인물이다. 덧붙여서 말하면, 컨퍼니 소속의 메카니로이드대를 따르게 해 과거에 몇번이나 이레귤러의 습격으로부터 나라를 구해 온 영웅이기도 하다.

　그럼 다음에, 이레귤러 습격으로부터 변경의 마을들을 지켜 온 국가 비공인 조직, 가디언에 대해 설명하자.그들은 대형 비행정 「가디언 베이스」를 본거지로서 활동하고 있어, 변경의 방위 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이레귤로 발생의 원인 조사를 하고 있는 조직으로, 기본적으로는 유시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가디언의 초대 리더는, 아우터의 조사중에 실종해 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2대째로서 「프레리」라고 하는 이름의 소녀가 리더를 맡고 있다.

그런데, 여기까지 젝스의 세계에 대해 다뤘지만, 물론 주인공도 밝혀지고 있지만, 젝스에는 남자 주인공인 「반 」과, 여주인공인 「엘」의 2명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이것은 2명을 교대로 조작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본편 스타트전에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게 된다고 한다.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가 되지만, 반과 엘에서는 완전히 다른 능력, 스토리 전개가 되는 것일까? . 속보를 기대해 기다려보자.

젝스의 이야기는, 반(엘)의 선배인 지르웨가 영위하는, 합법 위법 묻지 않고, 편지로부터 병기까지, 어떤 것이라도 어디에라도 보내는 것을 신조로 하는 운송점 「지르웨·익스프레스」에, 프레리(가디안)로부터 라이브 메탈 「모델 X」, 「모델 Z」의 수송을 의뢰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라이브 메탈은, 유적등에서 발굴되는 수수께끼의 금속편으로, 과거의 역사나 병기의 데이터등의 정보가 기록되고 있는 것 외에 스스로의 의사를 가지고 있어 라이브 메탈에 인정된 것은, 새로운 지식이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R.O.C.K.시스템」이 무슨약어일지도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지만, 여기로부터도 아는 대로, 반(엘)은 라이브 메탈에 인정되어 모델 X로 변신을 이루게 된다.싸우는 힘을 손에 넣은 밴(엘)의 최초의 목적은, 덮쳐 온 뱀모형의 메카니로이드를 뒤쫓아 타도하는 것.모델 X의 더블 요금 버스터등을 구사해, 이너를 달리게 된다고 한다.

덧붙여 여기서 깨달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반(엘)과 지르웨가 수송하고 있던 라이브 메탈은 2개이다.즉“모델 Z가 근처에 있던”은 두다.이것에 환시라고,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기는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화상이 공개되고 있으므로, 마지막에 전달하려고 한다.덧붙여서, 잘 보면 밴(엘)이 싸우고 있는 것이 이너는 아닌, 즉 아우터와 같이도 보인다.확실한 (일)것은 속보에서 밝혀지겠지만, 반(엘)이 싸우는 무대가 넓혀지지 않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화면에 비치고 있는 것은, 분명하게 모델 X와는 다른 타입.이것이 모델 Z인 것일까?　덧붙여서 말하면, 비가 퍼붓는 정전된 시설(사진 위쪽)과 차가워진 눈산의 동굴안에 있는 호수(사진 아랫쪽)라고 한다, 도저히 이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장소도 신경이 쓰인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모델 X에 눈을 뜰 때까지

　여느 때처럼 일을 하청받아, 수화인과의 합류 지점 부근에 도착한 밴(엘)과 지르웨, 「지르웨·익스프레스」의 2명.의뢰주의 가디안으로부터의 통신이들이 교환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불규칙이 덮쳐 왔다.반(엘)의 오토바이가 피탄해, 대폭발을 일으켜 버린다.폭풍에 날아가 버리데 된 반(엘)은 추락해 버렸다…….

　짐과 함께 낭떠러지에 떨어진 반(엘)이 근처를 바라보자 부유 하는 광물체가 눈에 들어온다.조심조심 가까워져 손을 뻗은 순간, 돌연 나타난 것은 의뢰주인 가ㅣ디언이라고 자칭하는 소녀.갑자기 믿기 어렵지만, 그것을 확인할 틈 조차 주지 않는 이레귤러의 추격이 시작된다.또, 거대한 뱀 모형의 메카니로이드도 나타나 절체절명의 대핀치에!

그러나, 반(엘)의 뇌리에 영향을 주는 목소리가 들렸다.부유 하는 광물체인 짐 「라이브 메탈」이 뇌리에 이야기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있다.
「……괜찮아.내가 힘을 빌려주겠다…….」
빛이 반(엘)을 감싼다…….
「테키고우샤카쿠닌　R.O.C.K.시스템키도우카이시」

아래는 반이 모델 X로 변신을 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