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DS 「제노사가 I·II」
장대한 이야기의 후반을 소개
3월 30일 발매
가격:5,229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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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일러스트 |
주식회사 남코는, 2006년 3월 30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닌텐도 DS용 RPG 「제노사가 I·II」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제노서가 I·II」는, 「제노사가 에피소드 I [힘으로의 의지]」와「제노사가 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을 하나로 정리한 타이틀.본작은, 「제노사가」시리즈 원안의 타카하시 테츠야씨(주식회사 모노리스 소프트)가 작성한 원안에 근거해, 「용자왕 가오가이가」, 「제노사가 디 애니메이션」등의 각본을 다룬 타케다 유이치로우씨가 시나리오를 다루어 그것을 타카하시씨가 완전 감수하는 스타일로 제작되고 있다.
시리즈 친부모와 시리즈의 묘미 (진정한 즐거움)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극작가가 낳은 시나리오에 가세해 캐릭터 디자인의 타케우치 히로시씨를 시작으로 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손에 의해서, 장대한 스케일로 전개하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야기 후반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나간다.
【전회까지의 스토리】
모모는 무사히 의식을 되찾아, 자신의 모델인 고 사쿠라·미즈라히의 유지를 계승하기로 결의한다.그러나, Y자료는 유출, 알베도에 의해서 구 밀티어로 도달하는 문은 열려 그노시스가 대량으로 출현한다.우·두는 눈을 뜨게되어, 14년전의 비극이 반복해지는지? 각 세력은 구 밀티어에 오리지널 조할 탈환을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런 가운데, 서광으로 돌아온 시온은 베크타의 통상 업무에 복귀하게 되지만…….
【16화】 재생-Regeneration-
14년때를 거치고, 오리지널 조할이 잠드어 있는 구 밀티어로 가는 문이 열렸다.이민 선단도, 조할을 탈환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개시한다.서광으로 돌아오기 전의 한때, 모모등에 거리를 안내하는 시온이지만, Jr.의 특S급 비상대에 통신이--.
「기특하구나.하지만, 검의 가치는, 단지 예리함에 의해서만 정해지는 것.맞지?」(세르기우스)
파운데이션에도 그노시스가 내습.U.M.N.하지만 저해되어 E.S.(을)를 호출하지 못하고 살아있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싸우는 시온들이지만, 그노시스의 압도적인 힘의 전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그 때, 베크타니국에서는--.
실전용 케이스에 환장한 KOS-MOS.그리고, 시스템 DINA의 기동에 의해 E.S.디나가 나타난다.그리운 감각을 기억하는 시온.그리고, 무엇인가를 결의 천도하는 케이오스.
「그런! 여기에는 프로텍트가 걸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동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을텐데──어째서!」(2국 기관)
※ KOS-MOS 실전용 케이스
KOS-MOS의 OS의 테스트에 아울러, 제2 밀티어에 있는 2국에서 건조되고 있던 케이스.전투 행위에 의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내장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그 보디에는 형광 블루의 대G겔이 충전되고 있다.모의전용 케이스에서는 바이저형인 히르베르트 발생 장치는 소형화되어 액체에 내장 되고 있다.제3종 공격의 운용을 전제로 해서 설계되고 있기 때문에, 몸체 강성은 현격히 향상되어 있다.
※ E.S.디나
기체 특성은 항중 크루저수준의 장거리 항행 능력과 고속 고기동전투 능력을 가졌으며 화력면에서도 충실하다.
【KOS-MOS 실전용 케이스】 | 【E.S.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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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려립-Abfahrt-
「방관자」, 「목성 동란」, 「감시자」, 「봉인자 공황」, 「아니마의 그릇」, 「간섭」, 「비극」, 그리고 「이오슈아」――.케이오스와 빌헤임과의 사이에 주고 받는 수수께끼의 회화.
구 밀티어로 향하는 Jr.들과 헤어지고 서광으로 돌아온 시온에는 3국 분실 실장이라고 하는 사령이 내려진다.그런 그녀의 눈앞에 그 2명이--.한편, Jr.들은 엘더로 구 밀티어까지 향하고 있었다.
「파파가 모모를 낳아준 혹성[별]에──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생각이 듭니다」(모모)
네피림등에 촉구받은 시온에 1통의 메일이.그것은 KOS-MOS의 파운데이션에의 대여와 시온과 알렌에게는 그 백업을 명하는 빌헤임으로부터의 사령이었다.기뻐해 시온들을 맞이하는 일행이었지만, 그러나, 케이오스만은--.시온등을 배웅한 빌헤임은 비·흑·창의 외투자등과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한편, 헬머에게는 디미트리로부터, 협력 요청이 들어갔다.구 밀티어로 향하는 엘더의 진로에, 갑자기 함대전이 전개.조할에네르기의 이용에 뛰어난 이민 선단의 맹공에 대해 연방 함대는 U.R.T.V.를 이용한 생체 병기를 계속 보내지만--.그 함대전의 한중간, 이민 선단의 거대성간선이 모습을 나타낸다.
「우리는 인류 사회 전체의 행복하게 기여하기 위해서, 함대를 파견하고 있습니다.그것을 방해하면──」(류릭)
진로를 막는 거기에 E.S.그리고 침입하는 시온들.그 전에 적의 기동 병기가 가로막는다.진을 동료를 만든 일행.그들의 앞에, 스큐탐, 파이 램, 그리고 시메온의 3명이--.
「저는 조할에 도달하는 길을 서두르는 몸이니까.경건한 순례와 같이, 눈을 다른데로 돌려서 돌아 갈 수는 없다 」(알베도)
【18화】 구제-Hilfe-
구 밀티어에 내려선 일행.거기는 한 때의 모습은 없고, 라뷰린트스의 상징인 타워가 가까스로 형태를 이루고 있었다.일행은 라뷰린트스로 향하지만, 수수께끼의 외투자들도 구 밀티어 모여 있었다.
「그리고, 남은 것을 받게 되면.바보같이 되겠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검은 외투자)
라뷰린트스타워를 눈 앞에, 시온은 혼자 갑자기 E.S.에서 내려, 어떤 건물로 향해 버린다.하지만, 그 자리는 끔찍하게도---.
「이 깨끗한 가면을 넘겨 줄테니, 손을 빌려 줄 필요는 없다」(푸른 외투자)
라뷰린트스에 돌입을 완수한 일행이지만, 그 전에는 아직 무수한 시련이 기다린다--.
■ 팬 필견의 서브 시나리오!!
본작은, 「제노사가 에피소드 I [힘으로의 의지]」와「제노사가 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을 하나로 정리한 타이틀이지만, 2개의 이야기를 1개의 이야기에 재구성하는 것에 즈음해, 원안에 따른 오리지날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있다.그리고, 에피소드 I 와 II 와는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거나 원안에는 존재했지만 밝혀질리가 없었던 이야기도 말해진다.
■ 지기, 유리·모모와 만나다
일찌기, 나는 연방 경찰대 특수부대 대장을 근무하고 있었다.카운터 테러나 요인 호위를 주임무로 한, 참혹한 날들.
그것은, 사후에도 끝나지 않았다.헌체 사이보그로서 소생 된 나는, 성단 연방 정부로부터 주어지는 여러가지 임무에 종사하고 있다.
언젠가 생전의 기억을 잃고, 이 기억이나 감정까지도, 기계의 파츠가 되는 날을 꿈꾸게 될지도──.
■ 시온, 케빈과의 영원의 이별
일상의 1 코마를 차지하는, 자그마한 대화──.그런 것의 가치를 눈치채는 것은, 언제나, 그 기회가 영원히 사라지고 나서다──.
그렇지만──.
잃어 버려진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고 바란다면──.
■ 앤드류, 존재의 증거를 찾아 요구해
오지 마──.왜, 너희가 나타난 거냐──.
너희가, 나를 부정하려고 했다.그러니까, 그 전에 내가, 너들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이다──.이미, 끝난 것이다──, 너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 Jr.싸움과 함정
일상이라고 하는 것은, 지루한 것이다.인류를 섬멸하려고 하는, 이형의 존재와의 전투──.
무장 결사와의 항쟁──.터무니없고 위험한, 수수께끼의 물체의 탐색, 회수──.어떤 자극도, 반복해 갈 때에, 감각은 마비되어 간다.
그러니까──, 일상이라고 하는 것은, 지루한 것이다.
단지, 일상은 놈은 가끔, 터무니 없는 새로운 방법을 쳐 로부터, 방심할 수 없다.그런 일 정도, 용서일 것이었는데, 언제나 잊는다.──그것이, 인간이라고 해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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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사진 및 설명 내용은 모두 개발 도중의 것입니다.
※「제노사가 I·II」는 「제노사가 디 애니메이션」와 관련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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