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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키토츠 갤럭시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0129 (2008-10-21 오후 9:00:20)

    디즈니·인터랙티브·스튜디오는, 2008년 10월 17일(금), 닌텐도 DS를 위한 신작 소프트 「초화석 몬스터 배틀  게키토츠·갤럭시」(이하, 「게키토츠·갤럭시」)의 보도 관계자를 위한 게임 설명회를, 도쿄·메구로에 있는 동사 오피스에서 실시했다.

     여기에서는, 공개된 자료나 화면 사진과 함께, 회장에서 등단 한 개발 스탭의 코멘트를 추가해, 「게키토츠·갤럭시」를 자세하게 소개해 나간다.



    일곱가지 색으로 빛나는「니지로성계」를 무대로 펼처지는 말해지는 장대한 스토리
     「게키트츠·갤럭시」는, 2007년에 발매된 닌텐도 DS를 위한 소프트 「화석초진화 스펙트로브스」(이하, 「스펙트로브스」)의 속편 타이틀.

     본작의 이야기는, 일곱가지 색으로 빛나는 태양과 7개의 혹성을 가지는 「니지로별계」에, 흉악한 우주 생물 「크롤」이 출현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우주 경비대」에 속하는 주인공·라렌은, 일찌기 「니지로성계」에 생식 하고 있던 고대 생물 「화석 몬스터」 힘을 빌려 이 위기에 도전하게 된다.






    초승달형의 혹성, 그 내부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우주에는, 여러가지 혹성이 등장한다.그 형태는, 초승달과 같은 것으로부터, 요새와 같은 것까지 여러가지.이러한 디자인을 다룬 플래닝 디렉터·타나카 켄씨는, 「등장하는 혹성을 모두 구체로 하는 것은 시시하다.각각이 개성적인 특징을 가진 외형으로 하고, “다른 혹성에 온” “탐색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비중을 두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시리, 시시오도시
     
     또, 본작에는 「단시리」, 「시시오도시」는 일본풍의 것을 모티프로 한 몬스터나, 「노 무대」를 흉내낸 장소가 등장한다.이것들을 다룬, 아트 디렉터겸캐릭터 디자인의 기리야마 코지씨는, 「전작 「스펙트로브스」로부터, 일본식을 테마로 한 것을 어디엔가 도입하려는 흐름이 있어, 본작에서도 그것을 계속해 채용했다」라고 이야기.개발 회사 쥬피터가 쿄토에 있는 회사라고 하는 것부터, 그 부근에서 유명한 「일본풍의 것」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이 “근사하다” 라고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세계에 도전한다
     프로듀서·쿠이 켄타로씨는, 「일본인이“근사하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세계에서도 똑같이“근사하다”라고 생각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다.언뜻 보면 디즈니다움이 적은 디자인이지만, 아이들에게 기꺼이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시하고 있다라는 것.

    주인공·라렌 히로인·지나

    「혹성 경비대」에 소속된, 모험을 아주 좋아하는 소년.어떤 일을 계기로, 「화석 몬스터」를 자재로 조종하는 힘을 손에 넣는다

    라렌과 같이 「혹성 경비대」에 소속된 소녀.폭주하기 쉬운 라렌을 도와주는, 좋은 파트너


    적으로서 나타나는, 흉악한 우주 생물 「크롤」

    지성을 손에 넣어 강력한 힘을 얻은 「하이크롤」

    지성을 손에 넣어 강력한 힘을 얻은 「하이크 롤」.좌상으로부터 그림자의 쟈도우, 불꽃의 게르베르스, 지의 마두사, 무의 그로노스.「크롤」들중에서도 특히 강한 힘을 가져, 지성에 눈을 뜬 「하이크롤」들.몇번씩 라렌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수수께끼 많은 인물·쿠락스

    「크롤」이나 「하이크 롤」들을 조종하고 있는, 수수께끼 많은 인물.「크롤」들의 힘을 사용해, 지금까지 수많은 혹성을 소멸시켜 왔다


    「일어나라∼!」화석 몬스터들을 “눈을 뜨게”해라 !
     화석 몬스터를 동료로 하려면 , 같은 화석 몬스터의 아이를 동반해서, 지면을 탐색시킬 필요가 있다.지면에 화석 몬스터 원이 되는 「화석」이나, 화석 몬스터의 먹이가 되는 「미네랄」이 메워지고 있어 이것을 드릴등의 툴로 파내 간다.

    탐색
    스캔
    미네랄

     플래닝 디렉터·타나카씨는, 「지면이 얼어붙어 있는 장소에서는, 우선 불로 얼음을 녹일 필요가 있고 모래땅이라면 모래를 날려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등, 지형에 맞춘 파는 방법을 시행 착오 하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발굴

     파낸 화석은, 「각성」시킬 필요가 있다.각성 시킬 때에는, 닌텐도 DS의 마이크로 「일어나라∼!」라고 호소한다.호소한 소리의 높이에 의해서, 어떤 몬스터의 탄생이  변화한다.

    각성

     각성 한지 얼마 안된 화석 몬스터는 「유체」라고 불려 싸울 수 없다.전투에 참가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먹이가 되는 「미네랄」을 주어 육성할 필요가 있다.유체 몬스터는 성장하는 것에 따라, 「성체」, 「초체」로 진화해 나간다.

    이름을 붙이는, 육성

    등장 몬스터는150종류이상! 성격도 여러가지
     게임중에 등장하는 화석 몬스터는 무려 150 종류 이상.각각은 「코로나」 「플래시」 「오로라」의 3 속성 중 어떤 것인지를 가지고 있고, 코로나는 플래시에 강하지만, 오로라에는 약한, 3자 견제의 관계가 있다.

    유체
    성체
    초체
    유체
    성체
    초체

     또, 접근전이 강력한 「근접 공격」,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원격 공격」, 움직임은 늦지만 강력한 공격이 가능한 「범위 공격」 등, 여러가지 공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몬스터·스테이터스등의 상세표

    라렌과 화석 몬스터가 싸우는, 2 종류의배틀 형식이 등장
     본작에 준비된 배틀 형식은 2 종류.라렌이 검이나 글로브를 사용해 싸우는 「필드 배틀」, 화석 몬스터들이 배틀 필드상에서 크롤과 싸우는 「인카운트 배틀」의 2개가 준비되어 있다.

    필드

    필드 배틀

    인카운트 배틀

     배틀 플래너·후쿠나가 하야토씨는, 「배틀 필드에는, 아군 몬스터와 적몬스터 합해 6마리가, 닌텐도 DS의 하드적으로도, 표시 가능한 최소한의 수.이 범위내에서,  느려지고 멈추거나, 로드가 발생하지 않게,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닝 디렉터·타나카씨는, 「몬스터에게는 각각 성격이 있어, 그 틀림에 따라 싸우는 방법도 변화한다.강한 성격의 몬스터는 체력이 빠듯하게 될 때까지 싸워, 겁장이인 몬스터는 데미지를 받으면 별로 공격하지 않게 되는 등, 각각 개성을 갖게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Wi-Ficonnection에,「카드 인풋 시스템」

     본작에는, Wi-Ficonnection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다.화석 몬스터를 사용한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는 「Wi-Fi배틀」이나, 추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Wi-Fi다운로드」같은 전통적인 것을 준비.게다가 게임의 진행도를 랭킹 등록할 수 있는 「Wi-Fi 랭킹」과, 키운 몬스터에게 가격을 매겨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할 수 있는 「Wi-Fi마켓」이라고 한, 독특한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카드의 이미지

     게다가 본작을 구입하면 받을 수 있는 「인풋 카드」를 DS하 화면에 세트 해, 카드의 지시 대로에 하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몬스터나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인풋 카드」는 전12 종류로, 그 중 어떤 것이나 4장이 게임에 부속된다.

    웹+에피소드=“웨비소드”
     웨브사이트 「디즈니 닷 컴」에서는, 「게키토츠·갤럭시」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3 DCG에 의한 쇼트 무비가 전달되고 있다.이 무비는 「웹」으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부터, 「웨비소드」라고 하는 이름이 붙어 있다.


     영상 디렉터·나카츠지 케이지씨는, 「게임의 내용으로부터, 스토리를  확장시킨  느낌.아이들에게, 게임의 스토리를 추체험할수 있도록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웨비소드는 1화에 대해 2분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안에 5분부터 10분 걸리는 내용을 응축했다고 한다.

    회장에서는 「게키토츠·갤럭시」 배틀 대회 도 개최
     설명회의 마지막으로, 회장에서 「게키토츠·갤럭시」의 「Wi-Fi배틀」을 사용한 게임 대회도 개최되었다.룰은 1명이 1마리의 몬스터를 사용한 4명 대전에서, 승부는 3 회전 행해진다.각각 싸워 이긴 한 명이 결승전으로 진출하게 된다.


     어느 몬스터를 선택할지가 승부의 갈림길이 되고 있던 것처럼 생각된다.또, 배틀 풍경을 보는 한, 몬스터의 속성에 의해서 유리·불리가 나뉘므로, 속성의 선택도 중요한 요소다.덧붙여 몬스터가 패배하면 「빛의 구체」가 되어, 자유롭게 움직여 다른 플레이어의 승부의 행방을 지켜볼 수 있으므로,  탈락해도 허탈감은 느끼게 하지 않는다.
     결승전은 전원이 같은 속성의 몬스터가 되었기 때문에, 꽤 혼전 모양이 되었다.공격 스타일이 「원거리 공격」타입이 유리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까워진 일순간의 틈을 노려 대데미지를 주는 「범위 공격」타입의 몬스터도 선전을 할수도 있어, 심오한 전투 시스템이라고 실감할 수 있는 일전이었다.

    「장래는,애니메이션이나만화에의 전개도-」(야마모토씨)
     동작의 영화제작 총책임자·야마모토 에미코씨는, 「장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라고 한, 디즈니가 자랑으로 여기고 있는 컨텐츠에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또, 해외에서는 큰 매상을 자랑한 전작 「스펙트로브스」와 이번작 「게키토츠·갤럭시」를 비교해, 전회 이상의 국내 판매 갯수를 목표로 해 가고 싶다고 하고 있다.

    본작 「게키토츠·갤럭시」의 영화제작 총책임자를 맡는 동사의 야마모토 에미코씨

    왼쪽에서, 아트 디렉터겸캐릭터 디자인·기리야마 코지, 배틀 플래너·후쿠나가 하야토, 영상 디렉터·나카츠지 케이지, 플래닝 디렉터·타나카 켄, 게임 디렉터·호소카와 테츠로씨, 프로듀서·쿠이 켄타로



    ■「초화석 몬스터 배틀  게키토츠·갤럭시」관련 링크

    「초화석 몬스터 배틀 게키토츠·갤럭시」
    하드: 닌텐도 DS
    메이커: 디즈니·인터랙티브·스튜디오
    장르: 배틀 액션 RPG
    발매일: 2008년 12월 11일(목)예정
    가격: 4,480엔(세금 포함)
    플레이 인원수: 1인(대전시:2명 또는 4명)

    (C)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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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덴덴 (2008-10-21 23:12:24)
    이거 왠지 좀 끌리네요..
    Lv.8 네밋사0 (2008-10-22 01:29:0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Lv.8 oni-M (2008-10-22 07:41:55)
    주인공이 강철의 연금술사를 닮은듯..;;
    Lv.5 리브팜 (2008-10-22 12:21:19)
    재미있어보이는데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발매한다면 한글화는 필수가 되겠군요. 적어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말입니다.
    Lv.5 성스런죽음 (2008-10-22 12:32:43)
    격돌 갤럭시인가?
    재미있을까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4 데릭플레어 (2008-10-22 12:46:29)
    재미 있을까요???
    Lv.5 규리lover (2008-10-22 14:39:39)
    쯔바이 + 포켓몬????
    Lv.5 타라파카 (2008-10-22 16:49: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7 sjswin5 (2008-12-10 15:46:35)
    닌텐도 DS 게임 중에 RPG가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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