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는2009년 봄을 목표로, 동사로서는 처음이 되는 유아전용DS용타이틀 「카드로 논다! 첫DS」(을)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대상은3나이 이상의 유아, 가격은 미정.
패키지에는 전용의 카드 리더와 카드 카드가 동고 되어 카드 카드를 카드 리더로 스캔 하는 것으로,
각 카드로 대응한 「말」과「도안」과「소리」를 게임에 인식시키는 것이 가능.카드와DS(을)를 통하고,
장난감 감각으로 「히라가나」와「말」에 접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물론 카드 자체를 사용해 카드 놀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극히 끝내 감」이나 「수수께끼」 「음악회」 등,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8종류의
미니 게임을 수록. 질리게 하는 일 없이, 계속해 「말」에 접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를 포함시키고
있다라는 것. 또한DSi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므로 주의하자.
◆「카드로 논다! 첫DS」상품 개요
대응 기종:DS
발매일:2009년 봄 발매 예정
가격:미정
장르: DS카드
플레이 인원수:1인
CERO:A(전연령 대상)
동고물:전용 카드 리더/카드 카드(46매)/카드 카드 일람표
■관련 링크
「카드로 논다! 첫DS」공식 사이트
『カードであそぶ! はじめてのDS』公式サイト
(C)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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