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카드는, 첫 여주인공 「악마성드라큐라 빼앗긴 각인」10월 강림
KONAMI는, 인기 탐색 액션 「악마성드라큐라」시리즈의 최신작이 되는 닌텐도 DS 「악마성드라큐라 빼앗긴 각인」의 발매일을 2008년 10월 23일(목)으로 결정했다.
「악마성 드라큐라 빼앗긴 각인」의 주인공은, 여자 전사 샤이아.그녀는 어릴적에 「조직」에 거두어져 드라큘라 멸살의 비장의 카드로서 자랐다.샤이아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리프(술식 도형)를 신체에 흡입 해서, 순간에 술을 발동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만물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술식 변환해, 주인으로 형태를 바꾼 「그리프」를 이용하고 싸움을 펼쳐 간다.「그리프」에 의한 액션에는, 오른손에 장비한 검의 그리프로 베기, 왼손에 장비한 빛의 그리프로 레이저 방사, 좌우의 팔에 숨겨진 두 개의 그리프를 더하는 것으로 새로운 방법을 발동하는, 등이 있다.
「그리프」는 적이 떨어뜨리거나 맵상의 아이템으로서 입수할 수 있다.찾아낸 「그리프」는, 흡인하는 것으로 수중에 넣을 수 있다.그리고 악마의 암흑 방사 공격으로 「그리프」를 흡수하면, 「암흑의 그리프」를 입수할 수 있다.
본작에는, 「퀘스트」의 게임 모드도 탑재되고 있어 샤이아의 오빠와 같은 존재였던 알바스에 의해서 잡힌 마을사람들을 구출해서, 황폐한 마을을 마을이 부흥되어 간다.마을사람을 구출하면 마을의 상황이 변화해, 새로운 「퀘스트」가 추가되는, 가게가 개점하는, 아이템이 증가한다, 와 같이 스토리가 변화한다.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장르:탐색형 2 D액션
하드:닌텐도 DS
발매일:2008연 10월 23일(목)
가격:5,250엔(세금 포함)
발매 :KONAMI
◆STORY
연구 서론──
중세인 옛날부터 몇 번이나 소생해, 사람들을 공포로 빠뜨려 온, 마왕 「드라큐라」.
그 「드라큐라」가 소생할 때, 성스러운 채찍으로, 계속해서 은밀하게 싸워 온 「벨몬드 일족」.
그들에 의해서 인간은 어둠을 치우고 번영을 해왔다.
하지만 19 세기 초엽, 벨몬드 일족의 소식이 끊어진다.
어둠에의 저항력을 잃어, 시대의 권력자들은 「드라큘라」에게의 새로운 대항 수단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조직 「에크레시아」는 대항 수단의 하나로서, 이 때 태어났다.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조직이 만들어져 매일마다 연구를 거듭하고 있었지만,
그 어느 조직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해체되어 갔다.
그런 가운데, 마침내 「에크레시아」의 장(長)·바로우는, 「드라큐라」에게 대항할 수 있는 놀랄 만한 성과에 겨우 도달했던 것이다….
■관련 링크
「악마성드라큘라 빼앗긴 각인」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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