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잘못했을까-? DS「쓰르라미 울적에 제1권」 「타타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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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URL:알케미스트 |
2008년6월26일(목)에 알케미스트에서 발매 예정인 닌텐도DS「쓰르라미 울적에제1권·타타리」(이하 「제1권·타타리」).본작은, 동인 소프트로부터 시작되어,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전개하고 있는 「쓰르라미 울적에」대망의 닌텐도DS판이 되어, 전4권으로 구성된다.
본작은, 전후반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전반은 학교나 일상생활이 메인의 「공통 루트」.그리고 그 전반에 선택한 선택사항이나 「감정 선택 시스템」의 결과에 의해서, 후반의 내용이 크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
「제1권·타타리」에 수록되는 후반의 이야기는, 「오니카구시 편」, 「와타나가시 편」, 「타타리고로시 편」, 「소메우츠시 편」의4개.이 중 「소메오츠시 편」은, 본작을 위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이야기로, 히나미자와 마을의 명가중 하나인·키미요시가의 친척관계인 키미요시 나츠미가 주인공.이 이야기는 잡지 「콘프 에이스」(카도카와 서점간)로 연재되고 있던 외전 「오니사라시 편」이 원안이 되고 있다.
제2보가 되는 이번은, 첫 게임화로 주목이 모이는 「소메오츠시 편」을 클로즈 업.이야기의 흐름을 화면 사진과 함께 쫓아 가자.
키미요시 나츠미는, 평범한 소녀다.
그녀의 일가가 카키우치에 이주하고 나서, 대략 일년.
도시인 카키우치에서의 생활은,
이전에 살고 있던 시골 마을보다 많은 자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친한 친구가 생겼다.
서로 생각을 주고받는 이성이 생겼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가족사이는 좋았고.행복한, 진짜 행복한 날들…….
어느 날.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하나의“참극”이 일어났다.
마을의 이름은“히나미자와”.귀신의 후예가 산다고 전해지는 마을.
그리고, 나츠미의 할머니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
그 날을 경계로, 나츠미의 생활은 일변했다.
온화한 아버지, 성실한 어머니, 상냥하고 믿음직한 할머니.
둘도 없는 중요한 가족.당연했다.
그런데…….
무너져 가는 가족. 망가져 가는 마음.
오야시로님이 지벌을?
사람의 마음이 부른 재앙인가?
그렇지 않으면…….
참극은 확대해, 증식 한다.
「쓰르라미 울적에 제1권·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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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
닌텐도DS |
메이커: |
알케미스트 |
장르: |
서스펜스 어드벤쳐 노벨 |
발매일: |
2008년6월26일(목)예정 |
가격: |
통상판3,990엔(세금 포함) , 한정BOX7,140엔(세금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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