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환상 건 퍼레이드·마치」나 「 신세기에반게리온2」를 다룬 게임 디자이너 시바무라 유우리씨를 맞이한, 새로운 「건담」게임 「엠블럼 오브 건담」.

　「대하드라마적 어프로치로 「건담」의 역사를 그린다」라고 하는 컨셉에서 제작된 이 게임은, 우주 세기0079년부터0087년까지의5작품의 캐릭터, 모빌 슈트가 등장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은, 이야기의 결말과 전투에 출격 하는 팀에 대해 소개한다

■텔레비전판과 극장판 둘 준비된 「기동전사Z건담」의 결말

「엠블럼 오브 건담」에서는, 우주 세기0079년의 「기동전사 건담」으로부터,0087년의 「기동전사Z건담」까지의 이야기를, 「역사의 배턴」이라고 불리는 선택사항으로 시점을 선택하면서 더듬는다. 　어디까지나 사실대로 하기 위해,이른바 “if”전개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그러나 「기동전사Z건담」의 결말만은, 게임내에 텔레비전판과 극장판의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텔레비전판 「기동전사Z건담」의 결말◆◆

◆극장판 「기동전사Z건담」의 결말◆

■플레이어의 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리지날 팀

플레이어가 전투 파트에서 조작하는 것은, 최대10대의 유닛과 두 명의 파일럿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야기중, 아무로나 카미유등의 파일럿, 또는 건담이나 자쿠등의 유닛은 물론 등장한다. 　다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유닛이나 파일럿 이외에도, 각 스테이지 클리어시에 손에 들어 오는 포인트를 사용하고, 캐릭터나 유닛을 구입할 수 있다. 　또 그들을 조합해 오리지날의 팀을 편성, 그리고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유명 파일럿을 모두, 자신만의 팀으로 「건담」의 역사를 체험 해보자!

■그밖의 엠블렘 오브 건담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