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제작중인 완전 신작“세계를 멸하는RPG” 「월드·디스트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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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RPG의 주인공은 「세계를 구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세계를 멸하는 중요 인물」이라면…….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바꾼 세계관, 스토리를 가진RPG, 이번 여름 세가로부터 발매 예정이다.
본작 「월드·디스트럭션」은, 캐릭터 원안의 타나카 쿠니히토 씨를 시작해 가토 마사토씨(시나리오), 미츠다 야스노리씨(사운드) 등 수많은 실력파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는,DS용 완전 신작RPG.플레이어는 어느날, 자신의 앞으로 도착된 편지에 따의해, 「세계 박멸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세계를 멸망하기 위해서, 동료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번에는 그런 본작의 개요와 세계의 운명을 쥔 6병의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것은, 인간이 수인에게 지배되고 있는 세계.주인공 키리에는, 타인에게 휩쓸리는, 의지가 없는 소년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세계 박멸 위원회의 동료로부터 자신이 세계를 멸하는 중요 인물이라고 듣게 된다. 그리고 키리에는, 동료들과 여행을 계속할때, 세계의 왜곡과 아름다움을 알게되는데--. |
「세계를 멸하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라는, 다른RPG와는 선을 긋는 스토리는 물론이고, 상하 2개 화면을 사용한 전투 시스템이나, 도트 그림과3D의 융합에 의한 아름다운 그래픽 등, 그 밖에도 볼만한 곳이 많은 본작.자세한 게임 시스템등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한 부분도 많지만, 우선은 screen shot로부터, 어떤 내용이나 상상해 보면 좋겠다.
상하의 스크린을 활용해, 높이의 개념을 도입한 「에리얼 비트체인배틀」이 본작이 큰 특징.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않았지만, 격투 게임의 요소도 포함한, 하이 템포한 전투를 즐길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물론BGM에는, 미츠다 야스노리씨의 곡이 사용된다.
본작에서는, 캐릭터는 도트 그림, 배경은 3D폴리곤으로 표현.특히 도트 그림을 중시해서, 「궁극의 도트 그림」을 목표로 해 개발중이라고 한다.물론, 아름답고 따뜻한 배경 그래픽에도 주목하자.
캐릭터 원안은 「제노기어스」와 「제노사가 에피소드I」등으로 알려진, 타나카 쿠니히토씨가 담당하고 있다.여기에서는 주인공·키리에나 히로인·모르테를 시작해 6명의 주요 등장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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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성격은 온화.자기 주장은 하지 않지만, 생각한 것은 솔직하게 말하며, 또 한 번 주고 받은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킬려고 한다.
출생하고 나서 바르니를 나왔던 적이 없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모른다.모르테들과 행동하면서 진짜 세계 정세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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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히로인.성격은 대담하고 과격하지만, 한편으로 밝은 성격으로.뭐든지 즐기는것을 이긴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계를 박멸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가지고 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물으면, 「뭔가를 해야한다면 , 할 수 밖에 없겠지?」라고 대답한다.키리에가 수동적인 타입이라면, 모르테는 직접 알아서 움직이며 소란을 일으키는 타입이다.
연애에 대해서는 서툴다.그러나, 한 번 자신의 기분을 눈치채면, 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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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직선적이다.하지만, 미숙한 자신을 보여 주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조금 시니컬한 면도 가지고 있다.첫인상의 정직하지 않게 보이는 언동은, 본심이 반이고 거짓이이 반이다. 돌보기는 잘한다, 소꿉 친구인 모르테의 일은 물론, 알게 된 키리에도 잘 대해주는 상냥함을 가졌다.순수한 존재인 키리에게, 우정등을 가르치는, 선생이라기 보다는 좋은 형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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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의 마지막 생존자.겉으로는 15~16세이지만, 실제는 300세이상 이다.말투는 어린 소녀같지만, 대화의 내용은 유치하지 않고, 때에 긴 수명을 가진자만이 가능한 함축이 된 대사가 나오는 일도 있다.단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뜻밖에 신비한 말투가 되어 버린다.
성격은 즐거운 일을 좋아하고 싫증을 잘낸다.하지만, 용족의 사명이기도 한, 세계의 최초와 마지막에 관련되는 역할만은 제대로 할려고 한다.화가 내면 수인화해, 뿔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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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족(아버지)과 인간(어머니)의 하프.성격은 외관 대로 이지적.이상(세계를 지킨다)을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지만, 반면 융통성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항상 올바르다고 믿는다.모친을 매우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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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아다니는 현상금 사냥꾼.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겉 모습은 사랑스러운 곰인형.
성격은 하드보일드로,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 자신만을 의지하는 고고한 존재.그러나 키리에를 뒤따라 가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직감 하고, 그 직감에 따라서 행동한다.
토피는, 박멸 위원회도 세계의 박멸도 흥미는 없다.순수한 존재인 키리에에, 스스로 선택하는, 등의 생각을 몸소 가르치는 선생님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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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작과 관계되는 스탭 및 개발 회사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모두 대표작을 들으면, 「아, 그 사람!」라고 눈치챌수 있는, 실력파들이다.과연 어떤 작품이 되는지, 새로운 속보를 기대라ㅈ하.
◆캐릭터 원안:타나카 쿠니히토
고등학교 3학년때에, 게임 회사에 취직해 게임의 일러스트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그 후 프리랜스가 되어, 현재는 만화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해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을 다룬다.그 독특하고 부드러운 도안에 팬은 많다.
주요 작품에 게임 「제노기어스」 「제노사가 에피소드I 힘으로의 의지」, 만화 「일격 살충!!호이호이씨」등.현재, 화집 「용골」기획 진행중.
◆시나리오:가토 마사토
1988년 패미콤 「닌자용검전」으로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데뷔.
가정용 소프트 「크로노·트리거」 「파이널 판타지VII」 「제노기어스」등 , 수많은 대작RPG에 참가.기획, 시나리오, 연출, 그래픽을 모두 당담했다.
「크로노·크로스」감독, 「파이널 판타지XI 」시나리오&이벤트 감수를 거쳐서,2002년에 독립해.프리랜스가 된다.
◆사운드:미츠타 야스노리
1995년 슈퍼 패미콤 「크로노·트리거」로 작곡가 데뷔.
그 후도 「제노기어스」 「크로노·크로스」 「마리오 파티」 「제노사가」등의 대작 게임의 음악을 다루며, 하라 후미나, 쿠도 쥰코의 CD의 사운드 프로듀스도 했었다.
2001년 「프로키온·스튜디오」를 설립.현재, 동회사 대표이사.
◆게임 개발(주) 이미지 에폭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가치 있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모두가 꿈을 계속 쫓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2005년 6월에 회사 설립.회사 설립 이후, 유수한 게임 크리에이터가 계속해서 동사에 모여들여, 게임을 기점으로 아트, 디자인등의 분야에 있어서 스킬과 지식을 높여서, 기존의 게임 개발 체제에서는 나올 수 없는, 보다 완성도가 높은 상품개발을 하고 있다.
대표작은, 닌텐도DS용소프트 「루미나스 아크」 「루미나스 아크2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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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디스트럭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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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닌텐도DS |
제작사: |
세가 |
장르: |
RPG |
발매일: |
2008년 여름 발매 |
가격: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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