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바바씨 「 「야구팀 만들자」로 느껴라! 야구의 「모에」!」
세가는, 닌텐도DS용 소프트 「프로야구 팀을 만들자!」(이하 「야구 만들기」)이 오늘2008년5월22일(목)발매되는 것에 아울러, 본작의 디렉터를 맡은 「야구 만들자★번장」바바 야스히토씨의 코멘트를 공개했다.
「프로야구 팀을 만들자!」는, 「야구 대한다」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시리즈.2008년은 동시리즈의 제1탄인 세가 새턴판의 발매로부터10주년이 된다.
이DS「야구 만들기」는,2008년 시즌 개막전의 데이터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무선 통신에 의한 대전 플레이 등, 휴대 게임기만이 가능한 기능도 탑재되고 있다.게다가 플레이 연수가10해를 종료하면, 다음10년의 신플레이(2주목) 시에, 그때까지 축적한 「플레이 자산」을 계승할 수 있는, 파고들기 요소도 충실하다.
Q.우선, 이번작의 컨셉을 들려주세요.
★바바 야스히토씨
이번작에서는, 새로운 하드하게 「야구 만들기」가 참가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접해 본적이 없는 분이 놀아 줄 기회가 증가할지도 모르른다고 최초로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야구 만들기」의 재미를 해치는 일 없이, 기분 좋게 놀아 주기 위해서도 「어쨌든 쉽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야구 만들기」를 제공하자!」라고 하는 것이 제일에 있었습니다.
거치형으로 가정의TV모니터를 점유 한 장시간 플레이를 전제로 한 게임 디자인으로부터,1회의 플레이는15분 ,20분으로 짧아도 기동 시간이 짧고, 한편, 「해야 할 일」이 컴팩트하게 제시되어 좋아하는 타이밍에 그만둘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면,1회는 짧지만 그만 두어도 토탈에서는 장시간 놀수 있는…이라는 것으로 할 수 것은 아닌가? 그야말로가 휴대용기와 「만들자 시리즈」라는 친화성의 깊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해, 프로그래머에 의한 기술적인 노력은 물론, 인터페이스나 계층 구조같은 「감촉감」의 부분이나,플레이 방법인 「게임 디자인」의 부분을 조심하고, 기획·개발에 임했습니다.
Q.그러면, 지금 작의 볼 만한 곳은 무엇입니까?
★바바 야스히토씨
역시 「야구 게임」인 이상, 「야구 팬」 여러분의 심금을 흔드는 것을 반드시 포함시키고 싶다!라고 생각해 「느껴라! 야구적 「모에」!」라는 것이, 있습니다.뭐 「모에」라고 하는 표현이 올바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웃음), 이것의 채택에 관해서2개의 방향에서 그것을 노리고 있었습니다.1개는, 「스킬」로 야구의 전략적인 즐거움을, 남은 1개는, 「서브 시나리오」로 야구의 드라마나 에피소드를 느끼는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전하고 있어 재미있는 「야구 만들기」」라는 것도 중요시하고 있었습니다.이것도, 「스킬」의 존재가 크지만, 패러미터가 높은 선수만으로 스타팅 멤버9명을 굳히기 쉽상이지만 지금까지의 게임 디자인으로부터, 대기 선수층의두께 ,
게다가 「한가지 재능」= 「스킬」에 뛰어난 선수를, 자신의 「팀 컨셉」에 맞추어 얼마나 편성해 둘까? 등을 생각하고 대전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 「오리지날 스킬」을 「작성」하고, 한편,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 각 플레이어의 여러분의 독자성이 발휘하기가 쉬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야구 만들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에게 약간의 공략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바바 야스히토씨
지금 작에 대하고, 초반, 팀 강화의 기둥이 되는 것은, 「외국인 선수의 획득」일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기존의 팀에서는, 현역선수는5명 밖에 팀에 잔류시키지 못하고, 나머지는, 조금 전력으로서는 빈약한 오리지날 선수로 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거기에 비교하면, 연봉이1억엔을 오는 외국인 선수중에도 전력 충분할 수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특히, 센타라인(포수, 2 루수, 유격수, 중견수)의 강화는 중요합니다.
포수의 수비 능력이 낮으면 투수의 결과에도 영향을 주고, 도루되어 마음껏이라고 하게도 될 수 있습니다.2 루수, 유격수의 수비 능력이 낮으면 더블 플레이를 하는 확률이 낮아지기도 합니다.몰론, 야구는 점수를 빼앗기지 않으면 「지지 않는다」지만, 수비를 우선은 확실히 하고, 거기로부터1점에서도 많이 어떻게 취해 갈까? 그렇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그러기 위해서 외국인 선수의 획득은 급무는 아닐까 생각합니다.다만, 외국인 선수는 소속 인원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다음에, 조심해야 할 것을은,6월 중순도 지나고 여름에 접어들면, 부상자가 나와 팀 편성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그것은, 선수의 체력과 축적 피로량에 주위를 기울이는 것으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선수 리스트로 이름의 오른쪽으로 「붉은 색 바 = 축적 피로 바」가 나오기 시작하면 요주의!이 게이지바가 반 가깝게가 되면 상처의 가능성이 나와 버립니다.
1군에 둔 채로 있으면, 「휴양」을 설정해 주세요.그렇지만, 이군에게 떨어뜨려 「조정」시키는 것이 회복량은 많아집니다.다만, 이군에게 떨어뜨리면3턴의 사이는 1군에 승격시킬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그리고는, 연습 시설의 「온천」을 빨리 만들면, 회복량이 커져요.5억엔은, 조금 높을지도 하지 않지만.
그리고, 팀의 멤버를 정리해도 좀처럼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되는 분은, 소중한 포인트로 시합을 관전하고 지시를 나오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선수 교대는 타이밍이 중욯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것보다, 대기 선수의 「스킬」의 구성하기 나름으로, 역시 스스로 지휘되는 편이 보다 효과가 높게 발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아무래도, 동점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대타의 신」스킬을 가지는 선수를 기용할까?그렇지 않으면, 현상으로 어떻게든 동점까지 만들고 그 후, 역전의 찬스때, 비장의 카드를 낼끼? 이런 판단은 반드시 인간이 영리하고, 게다가, 자신의 판단이므로 후회하지 않아도 됩니다 (웃음).여러분1사람1사람의 판단으로 「흐름」을 멈출수 있습니다!
이런, 인사, 육성 관리, 시합을 잘 짜 아울러 가는 것으로, 초년도로부터도 이길 기회가 보여 오는 것은 아닐까요? 노력해 주세요.
Q.덧붙여서, 번장은 이 「야구 만들기」를 어떤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까?
★바바 야스히토씨
「희귀한 스킬」을 얼마나 팀에게 전해질까?를 생각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저 빔」은, 특수한 수비 스킬로,1시합에1번한정이지만,1루로부터3루의 진루나2루로부터 본거지에의 진루, 터치업을,100%막아 주는 것입니다.이것을 가지는 선수를 수비 다지기로 낼 수 있으면, 안심하고8,9회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다만, 당연히 은퇴해 버리면, 팀으로부터 이 스킬이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전수」받아서 베테랑 선수가 되어도 계약을 계속 하는 ,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스킬이 전수되지 않지만(쓴웃음). 파고들기 포함 요소적인 금욕적인 게임이지만, 전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의 기쁨은 큽니다!
Q.마지막에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바바 야스히토씨
어쨌든 재미있다!고 느껴주기 바라며,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즐기신 여러분, 처음으로 플레이해 주시는 여러분, 꼭, 플레이 해 주세요!
그리고, 「야구」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싶을때,
실제 야구를 관전해 주시면 더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야구 팀을 만들자!」
하드：닌텐도DS
장르：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발매일：2008년5월22일(목)발매
가격：5,040엔(세금 포함)
플레이 인원수：12명
CERO：A(전연령 대상)
■관련 링크
「프로야구 팀을 만들자!」공식 사이트
(C)) 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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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BIS 프로야구 공식 기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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