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개발자들의 인터뷰
*노무라 테츠야 (스퀘어에닉스 일러스트레이터 , 킹덤하츠 시리즈 제작)
닌텐도 DS는 개발자들에게 놀이터와 같습니다. DS만의 새로운 조작으로
무엇을 실현해야 하는지 벌써부터 즐거운 고민의 빠져있습니다.
반면에 PSP는 그것만에 독특한 게임을 개발해서 감각을 전해주기
어렵군요.
*다나카 히로시 (스퀘어에닉스 FF시리즈 디렉터)
DS를 보면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만,
우선 개발비도 저렴하다는게 강점이겠지요.
DS는 GBA의 호환을 가짐으로써 기존,신규 유저들을 포섭할수 있을겁니다.
*카와츠 사토시 (스퀘어에닉스 로맨싱사가 시리즈 제작)
DS는 큰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희는 FF3을
준비중이지요. 단순한 이식이 아닙니다. 완전히 새롭게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와다 요이치 (스퀘어에닉스 대표이사)
스퀘어에닉스는 닌텐도의 Wi-Fi커넥션을 강하게 지지합니다.
저희는 닌텐도 DS는 물론,레볼루션의 적극 참가합니다.
스퀘어에닉스로부터 많은 타이틀이 개발중이고,닌텐도와의 콜라보레이션
도 강화해 나갑니다.
*사카구치 히로노부 (전 스퀘어에닉스 FF시리즈 제작 , 현 미스트 워커 대표이사)
DS로 뭔가를 만들고 싶군요.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닌텐도와 여러가지 논의중입니다만, 제가 잘할수 있는 것은 따로 있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인터넷 돌다가 찾았습니다.... 흠 nds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대원이 함글화만해주면 금상
첨화지만 거기까지는... 기대하지않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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