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스트가 2009년 5월 28일(목)에 발매를 예정하는 닌텐도 DS를 위한 소프트 「쓰르라미 울 적에 정제3권·나(라센)」(이하, 「쓰르라미 인연·라센」).이번, 본작의
최신 프로모션 영상이 도착했으므로 전한다

　「쓰르라미 인연·라센」은, 동인 게임으로서 등장한 이후,
TV애니메이션이나 가정용 게임, 다큐멘터리 영화 등, 폭넓게 미디어 전개하는
「쓰르라미 울 적에」를 DS 전용으로 어레인지한 「쓰르라미 울 적에 인연」시리즈의 제3탄.
　본작에 수록되는 시나리오는, 원작에도 등장한 「쓰미호로보시(죄멸) 편」과「미나코로시(몰살)편」의 2개.거기에 더하고, 이번이 첫 게임화가 되는 「밤샘(요이고시)편」이라고, 완전 신규 시나리오인 「해답( 토키호구시) 편」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무비는, 「쓰르라미·라센」에 수록되고 있는 4개의 시나리오를, 실제로 닌텐도 DS로 플레이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기 플레이 영상이 되고 있다.한층 더 이 PV에서는, 각 시나리오의 스토리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속죄」는, 「쓰르라미 울 적에 인연 제1권·타타리」(이하, 「쓰르라미 인연·타타리」)에 수록된 시나리오 「행장불명편」의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내용이 되어 있다.
히로인의 1명·류구 레나가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차례대로 죄를
거듭해 가는 모습이 그려져 이윽고 「행방불명편」으로 주인공·케이이치를 덮친
공포의 수수께끼도 밝혀진다.
　「몰살편」에서는, 「쓰르라미 인연·타타리」수록의 시나리오 「타타리 살인편」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평화로운  히나미자와 마을, 등장 인물의 1명·허죠 사토코의 숙부인 텟페이가 나타나 즐거운 날들이 위협해져 가게 된다.케이이치들이 사토코를 구해 내는 스토리로부터, 이윽고 대재해가 왜 일어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
나온다.

　「밤샘편」은, 코믹잡지 「월간 G판타지」에 연재된 코믹 작품을 시작해 게임화한 것이 된다.그 내용은, 황폐한 마을이 된 「히나미자와 마을」을
무대에, 우연히 방문한 인물들을, 차례차례로 참극이 덮쳐 간다고 하는 것이다.
　「해답 편」은, 본작으로 새롭게 등장한 신시나리오이며, 「참
극」을 해결로 이끌어 가는 내용이 된다.이 시나리오에서는 「쓰르라미 인연·타타리」에 등장한 여자 형사 미나이 토모에가 재등장해, 류구 레나의 과거에 관련되는 사건을 쫓아 간다고 하는 내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