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이후로 가입한 19000명의 회원 중 18900명의 회원데이터를 삭제했습니다.
저한테 회원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적은 인지도와 회원수라도 홈페이지를 활발한 커뮤니티로 만들고 싶습니다.
현재는 자금이 부족하여 독립서버는 버리고 자료실도 폐쇄한 상태입니다.
2년전 학창시절 사업자 등록을 하여 매니아소프트라는 상호와 상표권을 등록했습니다.
그 당시 주위에서 학생이 벤처기업을 만든다고 하여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힘든 학교생활과 군문제가 저한테 압박을 가했습니다.
결국 벤처기업은 세우긴 했지만 수익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튼, 사업 자금이 생기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능력있는 인재들을 모으고,
종합 쇼핑몰과 공략 중심의 사이트로 바꿀 생각입니다.
超重神 グラヴィオン: 오홋+ㅁ+! [02/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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