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밀번호 찾기 기능이 등록된 이메일로 전송을 해주는 방식인데, 판타지아에서 보내는 이메일이 스팸메일로 등록이 되어서 제대로 발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록된 정보만 일치하면 즉석에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해주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없던 아이디 찾기 기능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오래 전에 수정이 되었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오늘 기능을 추가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웹프로그래밍 책을 꺼내봤더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공계 기피현상으로 개발 일은 오래 전에 포기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개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를 보면서 외국에서는 엔지니어가 돈도 많이 벌고 대우를 제대로 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에서의 개발자(Developer) = 21세기에 나타난 신종 3D업종 (박봉, 야근, 스트레스 만땅..휴식없음) 외국에서의 개발자(Professional Engineer) = 변호사나 의사처럼 제대로 대우해주는 전문직종. (고연봉, 칼퇴근, 자기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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