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국내 정식발매된 사운드 블라스터 ZX
MS-DOS 시절부터 사블16을 시작으로 사블 오디지 LS, 사블 라이브 5.1... 사블 티타늄 5.1
그리고 이제는 사블 ZX 로 갈아탔네요.
우선, 사블 티타늄과의 큰차이는 좀더 음질의 웅장함이 살짝 느껴지는것 같습니다.(느낌상?)
사운드카드에서 적색 LED 가 켜지는것 역시 멋져보이네요 +ㅅ+ 그외 헤드폰 및 마이크 단자도 괜찮고..
티타늄 이후에 레콘3D 로 갈까 헀다가.. 별반 차이없을듯 해서 버텼는데~ 비싸긴하지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이번엔 ASUS 나 온쿄쪽의 PCI-E 타입의 사운드카드로 갈까 했는데~ 좋군요 +ㅅ+
저에게 큰 아쉬운거리도 안되는거지만.. 단점으로는 7.1CH 미지원이라는 점? 어자피 5.1CH 스피커 사용하고 있어서 ^^;;
불편한지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어제 간만에 PC 포멧 하고, 셋팅까지 다 끝내놨으니 이따 봐서
가수 라이브 BD 함 돌려봐야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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