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컴퓨터로 4~5년 사용했습니다. 왠만하면 이 컴퓨터로 가고 싶은데..
(가급적이면 지출을 하고 싶지 않은 1人)
컴퓨터가 점점 노쇠하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초기부터 성능이 떨어진 느낌이 드는군요.
필요하면 깔끔하게 포맷하고 붓으로 청소하는 등 초보자입니다만 검색하면서 신경 쓰고 있는데..ㅡ.ㅠ
(사용하면서 그래픽 카드 2번, 파워 1번 교체)
집에 돌아가면 여러가지 실험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알아둘걸"라고
후회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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