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창기 떄는 피파. 그러다가 위닝. 위닝 좀 하다가 요번에 피파로 넘어 왔는데.
너무 너무 컨트롤 하기 힘드네요. 위닝은 혼자 플레이 할때도 여러번 있었는데. 그게 안되네요.
정말 공을 몰고 다니는 듯 한 느낌을 주는데. 아직 안맞아서 그런지 컨트롤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요번에 pc 판도 콘솔이랑 차이가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해보는 중이죠.
요번에는 위닝도 나왔던데.. 위닝은 유저 패치가 나와야 할맛이 나기때문 당분간 보류.
잠시동안은 스포츠게임은 피파를 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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