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피씨게임 참 좋아하고 또 많이 했는데..
그래픽카드 교체의 압박 때문에.. 그리고 한 번 빠지면 사무실에서도 눈치보며 하는지라
과감히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안하니 맘은 편하네요..
지금 1600xt 무시기..
마지막으로 했던 게임이 데드스페이스 였던 걸로...
전 그래픽 이런거 안 따지고, 게임의 흥미성, 사실성, 스토리, 진행과정 등을 중점으로 플레이하기에
하급에 1024 해상도로 놓고 해도 재밌었던 기억이...
지금 구입을 한다면.. 3800인가 3600인가 정도 중고로 구입할 의향은 있어요...
그래픽은 뭐.. 중 정도로 두고.. 게임진행하는 맛을 느끼는 정도로...
하지만... 업글 안할 것 같애요...
피씨 게임 모조리 다 섭렵할 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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