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en+익플 방식이 (6.72든 5.05든) 일종의 휘발성이라고 보면 될까요?

그리고 아직 설치 과정을 오프라인으로 할수는 없는 상태인거죠?

많은 분들이 쓰시는 대기모드로 둔다는 표현이 만에하나 탈날까봐 두시는건지 휘발성이기에 둘수밖에 없는건가요?

다른 예로 기기 초기화한다면 다시 같은 모든 작업을 해줘야 하는 건가요? (인터넷 접속)

일단 현재 방식상으론 leeful 등 다양한 사이트들이 닫히면 새로 작업은 못할듯하고 

기존에 해놓은 기기들은 상관없을까요?

아마 사이트 자체를 캐쉬하는거 같아서 초기화나 캐쉬가 삭제되는게 아니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맞을런지요..

마지막으로 게임이나 DLC 및 업데이트 설치시 플4 기기에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가요?

(다른곳에서 자료 받는 과정들 외에 fpkg생성이나 기타 pkg생성 및 설치 과정에서)

크게 정리하자면 현재 익플hen 설치 및 사용에 있어서 인터넷 의존성 및 필요성 정도인듯하네요.

물론 앞으로 더 발전하고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여쭤봅니다.

아직 기기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질문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