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같은경우 디버거나 역어셈시켜 소스 하나하나 추적해가면서 분석이 가능하겠는데,
플스4 같은경우 디버깅 할수 있는게 없어서 데이터 직접 수정하고 돌려보는수 밖에 없군요..
PC같은경우 스팀게임들은 텍스트 문구만 대충 바꾸고, 언어 코드 부분만 변경해주면 한글출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플스4에서는 한글 한글자 출력하기도 힘이드네요.
en jp ch 등 언어팩을 직접 수정을 하고 그언어로 실행을하게되면 무조건 다운이 되더군요.
이건 묶여있는 파일구조가 틀린게 아니라 다른 원인일걸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한 힌트좀 없을까요
웬만한 묶음 파일은 분석후 unpack, repack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있으며(C++주로이용), 파일구조는 이상이없는것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넘이그넘님이 ps4 한글패치로 child of light 를 하신것 같아서 이부분도 한번 분석겸 시도해보는데 jp 부분 텍스트 수정만 해보고 돌려보는데 일본어로 세팅 돌리면 실행후 멈춰버리네요.
플스4가 유니코드 지원되면 한글출력도 나올줄 알았는데 별도 폰트도 맞춰줘야 할까요?(PC는 유니코드지원이라)
묶여있는 파일을 풀어서 텍스트 대사파일 찾아내 수정은 가능한데 수정후 다른작업을 더 해줘야하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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