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비용(?) 작업용으로 하나 더 구입해놓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실 xbox360도 집에 두대나 있는데 애물단지가 되었고...
생각의 시작이 패드 하나 살까...? 에서 시작해서
ps4 하나 더 사놓으면 패드도 생기는데 그냥 한개 더 살까? 에서...
또다시 조만간에 67인치 tv 살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에
ps4 pro 를 하나더 구입해놓을까?로 발전하네요.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합니다.
ps4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시는분 있나요? 생각해보면 고장나서 바꾸는 사람은 별로 못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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