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엑박에서 넘어온 유저인지라... 액박같은경우는 cdrom에서 열을 엄청나게 발산을 해서 엑박 에서 cdrom을 제거 했었죠 ㅋ 어차피 글리치라 필요도 없고 ㅋㅋㅋ 의외로 엑박같은 경우는 효과가 굉장히 좋아서 나름 만족했었죠
플스3같은 경우도 엑박과 마찬가지로 레드링 그리고 보드크리 의 이유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발열로인한 납땜부에 불량? 이 생기면서 발생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가수리라고 드라이기로 납땜부에 열을 가하는 방식이 있는거 같더군요) 요건 추측임..
여튼 어차피 ps3 as기간도 끝난거 그냥 과강히 cdrom을 제거 하기로 하고... 아 참고로 2505b 입니다 분해를 했슴다
분해는 정말 쉽더군요 ㅡㅡ; 진짜 엑박은 분해가 좀 거지 같아서...
여튼 분해를 하고나서 안을 보니 진짜 내부에 빡빡히 부품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더군요 ㅋㅋㅋ
여차저차 하고 cdrom을 제거하고 다시 조립하고 부팅시켜보고 게임을 실행해도 문제 없이 잘 작동되네요ㅋㅋㅋ 한두시간쯤 하다가 본체쪽에 손을 만져보니 기존에 열을 받던 cdrom부분은 차갑네요
물론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어뎁터 부분쪽은 그래도 뜨겁지만... 진짜 이부분은 팬을 하나 더 달던 뭔가 수를 써야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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