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pwfLTaW8J8
일단 기존 골드헨 방식을 그대로 사용해서 11.0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될듯한데 지금 현재상황에서는 PC에서 페이로드를 다운로드받아서 usb에 넣은다음 이 페이로드를 주입할 연결은 pc와 ps4를 이더넷 케이블로 연결후에 pppoe 네트워크설정을 통해서 주입한다고하네요.
이 페이로드주입 연결은 pc에서 실행하고 (exe 파일) 주입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사용자는 30번시도해 1번성공하는데 모드워페어 본인은 1번만에 시도성공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부분은 나중에 밝혀지면 안정화되거나 할듯합니다.
현재로서는 준비물이 usb ,11.0버전의 ps4 , 컴퓨터 pc , 이더넷케이블 이렇게 필요합니다. ps4 -이더넷케이블- pc연결 여기서 페이로드주입exe 메뉴를실행 usb안의 페이로드파일이 ps4에 주입 이런식인듯합니다.
닌텐도스위치의 페이로드 주입을 떠올려보면 닌텐도는 테그라x1칩의 취약점을 이용한 클립신공이 그 연결통로 역할을 했다면 ps4 11.0 버전까지의 주입통로는
애증의 더플로우 가 공개했던것처럼 네트워크 취약점을 이용한 방법으로 이를 이더넷케이블로 pc와 ps4연결한것입니다. 페이로드 주입 exe 파일도 더플로우가 도움을 주었다고 하네요 .
역시나 소니직원인 더플로우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걸 보니 ps4 는 끝물이맞고 소니가 허락해준게 맞는듯합니다. 이상입니다 .새로운 영상이나 소식이 올라오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되면 기존 리모트문제도 해결될걸로 보입니다. 다만 네트워크취약점이라 wifi 쪽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공개되지않는이상
현재로서는 이더넷케이블 즉 무선이아닌 케이블연결이 필요해서 굉장히 불편한 상황입니다. 이것만 와이파이나 다른 방법으로 개선될수있다면
11.0 도 금방 주류가 될걸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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