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칼로 하다가 저렇게 긁혔는데... 게임 몇시간 동안 하는데 이상 전혀 없네요; 성공한거 같습니다.
카터칼로 아주 깊숙히 그어버리지 않는이상... 써멀구리스가 닿는 곳의 동박이 보이지 않는 이상은
되는거 같고... 힘으로 하는것보단 차라리 카터칼로 하는게 훨씬 나은듯 보입니다; 힘으로 하면 동박
이 실리콘과 같이 따라 올라와 그 일대 단선이 생길 우려가 있는 반면, 카터칼은 그런 염려는 없는것
같네요. 아무튼, 뚜다 이전엔 RSX온도보다 CPU온도가 10도이상 높았는데, 지금은 항상 CPU온도가
낮고, 특히나 라오어나 GTA5같은 게임을 할때 헬리콥터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게임중 CPU/RSX
온도가 70도안팎으로 유지가 되는듯 보입니다 (흡기개조는 하지 않은 상태임)
어쨌든, 게임할때마다 헬기소음 들리는 분은... 뚜따 필연적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하고 딱히 페인팅
나이프같은것도 필요없고... 그냥 흔한 카터칼로도... 어지간하면 성공하는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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