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된 40g참치 1테라가 보드크리가났습니다 (수리비6만) 2천번대 작업안된 ps3 120g가 있습니다 (작업비7만)
검색해보니 2천번대를 작업하고 기존 참치하드를 빼내서 외장으로 연결하려고하니 커펌도다시해야되고 포맷도해야되서 자료도 날라가게 생겼더라구요..
그냥 참치를 수리하자니 재발가능성도크고 수리불가판정시에도 수리비가들어 생돈 날릴위험도있구요
꽉차있는 1테라 게임을 백업해놓을곳도없고 외장하드에 작업하는거등등아는게없어 머리가 끓네요ㅠ
가장 효율적인방법은 2천번대를 작업후.. 외장하드등을 빌려서 자료백업.. 외장하드연결법을 검색신공으로습득후 해결.. iso로된 대용량은 분할해서 백업복구.. 참치는버린다..
이게가장 낫나요?
혹여나 보드크리나고 하드없는.. 작업은되있는 참치.. 버리나요? 만원에라도팔리나요?
도움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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