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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전부터 참치를 더 오래쓰기 위해서 쿨러를 알아보고있엇는에 알리나 이베이나.. 구하기 참.. 힘들더군요 비싸기만하고
원래 사고 싶었던 이놈... 이놈을 오늘 국전하고 용산을 다 뒤져봣으나 역시 고대 유물이라 구하긴 무리더군요
어떤 아재가 뜯은걸 토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프레임(포맥스 재질) 이나 선 정리는 아직 안한상태입니다
우선 알리를 통해서 앞에 USB로 넣는 쿨링 팬은 구매 진행한 상태이고
옥션에서 게임존 쿨러를 구매하고 뜯어서 팬등을 정리해서 우선 바닥은 셋팅완료 사실 원래 노트북 쿨링패드를 썻지만 지금은 리니지나 모바일게임용 쿨러가 되버린지라 (아이폰이나 안드폰이나 아이패드용이 되버림 ㅠㅠ) 그냥 놓음 뜨지는 않습니다 굳이 세워서 찍을라고 족발로 고정해서
그리고 오늘 국전가서 물량없어 용산에 희망을 가지고 갔지만 보이지도 않더운요 / 게임존 쿨링 패드는 2개봄 ㄷㄷ 결국 만들어야겠다 해서 에버쿨 가서 작은쿨러 4개 / 5센치 쿨러 1개 (개당 천원) / 3핀 4구전원 변환케이블 천원 / 3핀 4구 USB 전원케이블 2천원 => 총 8천원 / 전원 옆쪽은 이전에 샀다 안쓴 쿨러나 에버쿨 쿨러 남는것중 쎈놈으로 할 예정입니다 구도는 잡았는데 문제는 이제 배선 정리네요 다 일일이 뜯고 절연튜브 작업해야 될줄도 모르니 하아.. 휴가에 아재는 참으로 효율없는 생산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 일단 쿨러까진 잘 돌아가는데 이제 구도 짤게 문제네요 완성되면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제 살찐 족발은 신경을 안쓰셔도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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