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에 42인치 벽걸이 FULHD 티비를 붙여쓰다가.. 답답해서.. 아.. 삼성 65인치 SUHD에 HDR 기능 들어간 삼성 커브 티비를 봄에 샀어요.. 그리곤 거실에 달았는데... 티비가 얇다보니.. 붙박이로 붙여버렸는데요.. 중요한건.. 티비 밑에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좋다고 와이프가 결정해버려서;; 티비 밑에 아무것도 없다는거에요.. 게임기를 프로를 사도 놓을대가 없는.. 벽선반을 단다고 하면 화낼거 같고.. 달고 프로를 몰래 들이면 걸릴거 같은데...ㄷㄷ 기존 플스4는 팔아버리구요.. 어찌해야할지... 기성품으로 나온 이쁜 벽선반을 달아서 플스4 올려 놓고 쓰시는분 계신가요?? 티비를 구입한후로 와이프가 IPTV를 자주봐서;; 할 시간이나 있을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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