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아내가 계실때는 게임안하는데 요즘 한글화 덕분에 데드 아일랜드에 너무 빠져 있어서 아내가 있을 때 좀 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다가 아내가 제가 너무 무섭데요 ㅜㅜ
우리 점비님들 사지 절단하는 모습 보구요...
이거 참 머라고 설명해야할 지... 그냥 난 점잖은 편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럼 안 점잖으면 어느 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 몰라~~~ 그러구 괜히 저니 실행해서 하는 척 했습니다.^^
하긴 예전에 바하1이나 2할때는 그나마 폴리건 덩어리의 그래픽이라 좀비님들이 별로 상세히 묘사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너무 리얼하기 하지요....
어쨌뜬 데드 아일랜드나 바하류는 새벽에 애들 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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