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시절 이전은 그야 말로 크래커 들의 승리 였고.
PS3 시절도 소비 내부 직원의 실수로 인해서 커펌이 가능해진 한번의 사고 빼고는 보안프로그램의 승리 인듯 싶습니다.
3.55 이상의 펌웨어 이상은 뚫리지 않았으며~ 3000번대 기기 이후로는 아예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도 안되는..
VITA 쪽도 나온지 몇년째인데 뚫리지 않았구요...
기업들의 보안은 이제 전문적 인력으로 계속 해서 발전해 가지만. 개인 해커들이 할수 있는점은 그들만의 네트워크 에서 정보
교류 밖에는 되지 않는 상황이고... 해커가 . 정말 기를 쓰고 취약적음 찾아 뚫는다 하여도. 돌아오는건 명예와 돈이 아니라.
소송 뿐이니..
이 행위 자체를 즐기는 해커들이 있기에 그나마 PS4 에 리눅스를 올린다던지 정도의 시도만 되고 있는듯 하구요..
사실상 창과 방패의 싸움은 PS3 시절 이미 방패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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