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PS4.5 가 나온다는 루머가 갑작스레 등장했죠.
PS VR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골자로... 초기에는 4K 대응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후 영상에만 이라고 해서 다소 신빙성을 더해줬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나온 루머로는
1. NEO로만 구동되는 콘텐츠는 없다. 소니 측에서 네오에서만 구동되는 콘텐츠 개발을 금지함. 2. 향후 나오는 콘텐츠(게임)의 경우는 NEO 버전과 노멀 PS4 버전을 넣어야 함. NEO 버전은 해상도/프레임/텍스쳐가 향상된 것. 3. 성능은
CPU | AMD "'재규어'" 아키텍처 기반의 8코어 2.1 GHz | GPU | 개선된 AMD GCN 아키텍처, 36개 연산유닛(CU) (911MHz) | (V)RAM | GDDR5 8GB, 218GB/s의 메모리 대역폭 |
현재 PS4가 1.6Ghz, 18개의 연산유닛(800Mhz), 메모리 용량 동일 대역폭 176GB/s
대충 이런 루머가 현재 완성 됐습니다.
저 역시 이걸 보면서 너무 구체화 된 만큼, 혹시나 하면서 흔들리긴 하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여전히 루머의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른 걸 몰라도 개발자들이 과연 좋아할까? 싶더군요. 물론 성능이 좋으면 더 최적화하기도 좋겠지만
PS4 오리지널와 NEO 모드 2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경우 단순 성능 업그레이드이니 엄청난 어려움은 아니겠지만 개발자로서는 번거로움이 크죠. 그리고 그 번거로움 만큼의 이득이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을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런 행태로 나오면 다음 번 콘솔도 0.5 버전이 또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초기 물량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테고요.
아무튼, 루머로서는 E3에서 나온다는데... 두고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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